미술관 속 작은 음악회

 

 

미술관 속 작은 음악회

 

 

▶ 일시 : 2011. 2. 26 (토) 15시 (매월 마지막 토요일)

▶ 장소 : 도립미술관 1층 강당

▶ 주최 : 전라북도립미술관 , 주관 : 낮은음자리

 

 

전북도립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오후에 ‘미술관 속 작은 음악회’라는 연주회를 개최한다.

 

 

2월에는 다가오는 주말인 2월 26일, 미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이 열린다.

 

 

‘미술관 속 작은 음악회’는 도립미술관 복합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후 3시, 도립미술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되며, 공연단체 ‘낮은음자리’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낮은음자리’ 공연은 KBS 함윤호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두 댄스(Do Dance)팀의 대나무 춤 '생명과 푸르름'」, 「오카리니스트 박귀선의 맑고 고운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루어진다,

 

 

 

 

전북도립미술관은 미술을 중심에 두되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장르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고자 한다.

 

 

 

매년 달빛이 아름다운 저녁에 실시하는 달빛소나타 시리즈-봄날은 간다, 한여름 밤의 꿈, 10월의 마지막 밤-,매월 마지막 토요일 낮은음자리와 함께하는 ‘미술관 속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연주회로 토요일 영화상영은 강당이 아닌 세미나실1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