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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 '사리장엄' 한달간 익산에서 보관.전시종교신앙문중종중주역풍수 2009. 5. 24. 10:01
미륵사 '사리장엄' 한달간 익산에서 보관.전시
-다음달 27일부터 한달간 미륵사지유물전시관에
-이운의식, 친견법회, 일반일 관람 이뤄질듯
지난 1월 익산의 미륵사지西석탑에서 출토된 후 보존처리 및 연구조사를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로 옮겨졌던 백제 무왕시대 사리장엄이 오는 6월 27일부터 한달간 미륵사지유물전시관에 옮겨져 각종 행사후 전시된다.
도내 불교계 등에 따르면 금동제사리외호(外壺)와 금제사리내호(內壺) 및 금제사리봉안기 등 6백여점 국보급 유물과 불교계가 聖物로 받드는 석가모니 부처의 眞身舍利 12과(顆) 등을 불교계와 전북도 및 익산시 요청에 의해 다음 달 27일부터 한 달간 미륵사유물전시관에 보관.전시한다.
그러나 습도나 온도가 달라지거나 햇볕에 노출되면 보존이 힘든 직물류와 청동합 등은 제외되는데 국립문화재연구소와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 및 익산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사리장엄 이운(移運)의식을 6월 27일 오전10시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개최한다.
오후에는 사리장엄 등 유물이 미륵사지로 옮겨지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전북도지사, 금산사 會主인 송월주 대종사와 조계종 총무원장, 시민 및 불교신도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륵사지 중앙과 西석탑에서 이운의식과 친견법회 등을 갖는다.
이어 유물은 전시관에 옮겨져 한달간 친견 및 일반인 관람이 이뤄지는데 출토후 보존처리 및 연구조사를 위해 지역을 떠난 국보급 유물에 대한 최초 법회 및 전시가 미륵사지에서 이뤄져 추후 '국립박물관 승격'과 '익산 보관.전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이운(移運)은 불상이나 보살상, 괘불 및 사리 등을 옮기어 모시는 것이며, 친견(親見)은 "몸소 직접 본다"는 의미로 '진신사리 친견'은 석가모니 부처를 직접 보는 것처럼 불교계에서 성스럽게 여기는 행사로 승려와 신도가 모여 法會를 비롯한 의식을 열게된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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