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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북부 군산,강경 생활권편입 극심<낭산망성 2008. 4. 19. 08:08
익산서북부 군산,강경 생활권편입 극심
-군장산단진입도로 개통으로
-익산도심간 백제로.하나로 조기완공 시급
-망성면 금강변 택지 및 젓갈단지 개발
군장산단진입도로 개통후 함라.웅포 등 익산 서북부 주민들이 복잡한 익산 도심에 진입하는 대신에 접근성이 좋은 군산지역으로 빠져나가 휴양 및 소비를 하는 등 생활권이 달라져 대책이 시급하다.
특히 함열읍 북쪽 용안.용동.망성면 등 익산 북부권은 충남 논산시 강경읍을 생활권으로 여기는 주민이 많아 강경읍과 접한 망성면 북단 금강변을 개발해 인구유출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토해양부 익산국토청(청장 김돈수)은 지난해말 군산시 임피면에서 익산시 용안면까지 18.7km 지방도 711호선을 군장산단진입도로 차원에서 4차선으로 국비로 시행.개통했다.
'군산~대전산업도로' 일부인 이 도로는 용안면에서 국도 23호선과 연결돼 군산과 논산시 강경읍까지 4차선으로 곧장 이어져 충남.대전권 물동량의 군산항 활용과 양지역 상호소통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웅포.함라면 등지와 익산 도심을 이어줄 웅포대교~삼기면소재지까지 '백제로' 1단계 16km와 '하나로' 연결은 빨라야 연말에나 이뤄질 예정이어 웅포.함라 주민들이 군산 생활권으로 급속 편입되고 있다.
또한 과거부터 용안.용동.망성면 등 익산 북부권은 2007년말 인구 8,249명으로 지척인 함열읍보다 젓갈단지 등으로 개발돼 1만2,086명에 달하는 논산시 강경읍(江景邑)을 생활권으로 하고 있다.
특히 6.98㎢ 강경읍은 도시계획면적만 4.8㎢에 달할 정도로 망성면 바로 북쪽부터 도시화가 진행돼 익산 북부권 주민들이 각종 소비는 물론 모임과 결혼까지 강경에서 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백제로와 하나로 조기완공은 물론 강경읍과 접한 망성면 신작리와 화산리 금강변 일대를 풀어 장기적으로 금강연안도로 개설 및 젓갈단지 등 주택단지로 개발해 유출을 막고 인구유입을 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군장진입도로 개통후 웅포.함라 주민은 군산시 도심까지 불과 10여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나 익산 도심까지는 30분 안팎이 걸리며, 용안.용동.망성면도 불과 10여분이면 논산시 강경읍에 이른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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