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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석 출마선언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08. 1. 4. 10:49
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석 출마선언
<사진있음>
윤승용(51 민주신당)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4일 오전 11시 익산시청에서 가진 회견에서 '익산을'지구에서 18대 총선에 참여할 것을 선언하고, '출마의 변'과 '정책 및 공약'을 통해 '대한민국 10대 도시, 익산'이라는 구호를 내거는 등 다양한 정책과 공약도 발표하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윤 전 홍보수석은 이날 "익산에서 초중학교만 다녔지만 자신의 삶의 뿌리임을 잊은 적이 없으며, 날로 피폐해지는 익산발전에 헌신하겠다"며 "청와대에서 쌓은 경험과 경륜,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싶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윤씨는 10년 개혁정책을 지키기 위해 민주신당이 과반수를 차지해야하며 발목잡기를 해온 보수정치인에 맡길 수 없다"며 "빼앗긴 정권을 찾아오고 익산을 대표하는 큰 정치인이 되겠으며 낙후 익산을 위해 확고한 철학과 실천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공개했다.
이어 '대한민국 10대 도시, 익산'이란 구호를 내건 공약과 정책에서 경제, 문화, 교육, 복지 등 제반 인프라를 내실있게 갖춘 도시, 경제, 문화적 ‘질적 우위’의 자부심과 긍지를 지닌 살고 싶은 도시, 잃어버린 고도, 익산의 자존심을 되찾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구대비 전국 29위를 10대도시로 끌어 올리고, 행정복합도시, 배후거점도시를 '익산발전의 화두'로 삼아 원광대학교 공무원 전용 특수행정대학원, 경영대학원 설립을 통해 중앙공무원 교육클러스트 조성, 특목고와 육군사관학교 유치 등을 공약했다.
아울러 미래산업과 식품산업 1등도시 위상정립과 고도 미륵사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웅포 레져스포츠 테마파크 등 문화관광사업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하고 교통물류 허브도시로 익산발전 통로를 열도록 익산~광주간 호남고속철을 2015년까지 기필코 구축시키겠다고 공개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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