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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도의원,도비확보사실무근 회견
    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07. 11. 19. 13:30

    익산도의원 '도비확보방해'사실무근, 회견

    -지역발전 및 예산확보 공동노력키로 천명

    -"도의원시책, 계획서올리지말라" 익산시 공문도 공개

     

     

     

     

     

    <사진있음>

     '도비확보 방해' 등의 제목으로 익산 도의원들이 지역현안 내년 "예산확보가 되지 않도록 도청 실무자에게 압력을 행사했다" 최근 보도에 4명의 도의원들이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완전한 사실무근임을 천명했다.

     

    특히 익산 도의원들은 "지역발전 및 예산확보 등에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지난 17일 부안 격포에서 이 시장과 4명의 도의원 회동은 격론이 오가는 거친 분위기를 거쳐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전 11시30분 도의원들은 익산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갖고 "일부 신문의 최근 '익산시 사업 62건 179억 중 62억만 확보되고 23건 117억원 미확보' 등의 부제목과 '도의원 도비확보 방해 또는 뒷짐' 등의 제하의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익산시 공무원 발언을 인용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예산확보가 시급한데 일부 도의원들은 예산지원이 이뤄지지 않도록 직간접적 압력까지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것에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이날 배승철(제1선거구). 김병곤(제2선거구, 도의장), 황현(제3선거구), 김연근(제4선거구) 의원 등 4명의 익산출신 도의원 전원이 참석한 회견에서는 "문화관광. 행정. 교육복지 상임위원으로서 지역예산을 한푼이라도 더 확보키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도의원이 마을 안길 넓히기, 경로당 신축 등 소규모 주민숙원 해결을 위해 도예산을 확보하는데 익산시는 반기기는 커녕 "도의원 시책사업추진비 가운데 일부 예산은 사업계획서에 올리지 말라"는 공문을 읍면동에 발송해 갈등을 야기시킨 점도 공개했다. 

     

    특히 전주, 김제, 진안 등 다른 시군은 단체장과 시군 국과장들이 현안해결과 예산확보를 위해 도의회를 방문해 설명회를 갖는 등 긴밀히 협조했으나 익산시는 전혀 없다가 내년 예산편성이 끝나 뒤늦게 소식을 전해 듣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상황이 이럴진데 익산시 도비확보 미비 책임을 도의원에 전가하고 폄하하는 발언을 해 갈등을 부추기는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익산시는 면피성 거짓말 행태를 반성하고 익산시민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에 앞서 17일 익산 도의원과 시장의 부안 격포회동에서는 지역발전과 예산확보에 공동노력키로 했다는 합의에 이르기 전 고성과 격론이 오가는 등 험악한 상황도 연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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