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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정가, 대선바람 전무, 총선바람 휙휙
    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07. 12. 14. 13:44

    익산정가, 대선바람 전무, 총선바람 휙휙

     

     

    익산갑.을구 총선입지자 20여명 본격행보, 11일부터 3명 예비후보 등록,

     

     

    대통령선거일을 목전에 둔 익산 정치권은 대선바람은 전무하고, 때아닌 총선바람만 휙휙 불어 대선후 정치판도 변화와 함께 내년 4월 18대 총선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대통령 선거전이 1강2중 형태로 특정후보가 유력시되면서 주요 정당과 입지자는 물론 시민들까지 대선에는 무관심하고, 무려 20명 안팎 자천타천 인물들이 총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1일 제18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후 14일 하오 2시 현재 익산선관위(위원장 허헌)에는 '익산갑지구'에 강용섬(42), 박종완(56 백제문화개발사업위원장)씨, '익산을지구'에는 김진관(56·민주당 전북선대본부장)씨 등 3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총선 체제로 돌입했다.


    현행법상 예비후보 등록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해 사무장을 포함한 3인 이내 사무원을 두고 간판·현판·현수막을 1개씩 게시하는 등 일정 범위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데 이처럼 대선바람은 전혀 불지 않는 상황에서 총선바람이 조기에 부는 것은 대선 향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예비후보 외에도 '익산 갑'은 한병도(40 민주신당) 의원이 재선가도를 노리는 듯 지역에 얼굴을 자주 비치며, 전국구 김재홍(57 민주신당) 의원은 한의원과 같은 지역구를 노리며 북부시장 인근에 사무실을 열고 일찌감치 '표밭다지기'에 전념하고 있다.

     

    여기에 최재승(61) 전의원 사면복권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도의회에서 적극적 활동을 펼친 민주당 배승철 도의원(익산 제1선거구)이 거론되며 , 민주당 이선기(53) 3선 전 도의원, 공천섭(61)씨, 강익현(50) 전 도의원, 윤승용(50) 청와대 홍보수석도 거론된다.

     

     

     

    특히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정동영 대선후보 정책특보인 정재혁(49)씨, 김상민(57)씨, 검사를 역임하고, 전북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을 맡은 김의종(49) 변호사, 이춘석(44) 변호사 등도 거론돼 익산갑지구는 금배지를 향한 치열한 혈투가 예상된다.

     

    아울러 '익산을'은 국회 문광위원장 조배숙(51 민주신당) 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했던 제주지검장 출신 김진관(56 민주당) 변호사, 이협(66 민주당) 전의원 등 서울대 법대 선후배 경쟁이 예상되며, 익산시민연합 박경철(50) 대표와 황현(47 민주당) 도의원도 거론된다.

     

    이들은 민주신당과 민주당 대선후보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돕고 있으나 일부 입지자들은 총선 표밭갈이에 전념하는데 대선결과에 상관없이 범여권이 총선 공천과정에서 이합집산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대두되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처럼 전현직 금배지만 5명에 달하는 등 20명 안팎이 자천타천 출마의지를 나타내는 익산정가는 대선보다는 총선에 오히려 관심이 몰리면서 열기를 뜨거워지는데  1강 2중의 일방적인 대선판도에도 상당부분 영향이 있다는 분석이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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