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항만로바다배섬수협수산내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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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어린 꽃게 20만 마리 방류!새만금항만로바다배섬수협수산내수면 2023. 6. 9. 14:15
전북도, 어린 꽃게 20만 마리 방류! ○ 고창군 광승리 연안 및 부안군 도청리 연안에 방류 ○ 내년 봄 상품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증대 기대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꽃게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9일과 13일에 걸쳐 고창군 광승리 연안 및 부안군 도청리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하는 어린 꽃게는 지난 5월 어미 꽃게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한 후 부화했는데 약 1개월 사육 관리를 통해 갑폭 1.0㎝ ~ 1.5㎝ 정도로 성장했으며, 내년 봄이면 상품 가치가 있는 약 15cm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꽃게는 우리나라 갑각류를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꽃게찜, 꽃게탕, 게장 등의 요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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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항과 새만금신항 One-Port 전략수립 용역 착수새만금항만로바다배섬수협수산내수면 2023. 5. 31. 07:13
군산시, 군산항과 새만금신항 One-Port 전략수립 용역 착수 - 군산항과 신항 기능 보완적 발전방안 제시를 통한 One-Port 전략수립 군산시는 30일 김미정 부시장 주재로 군산시 체력증진인증센터 3층 회의실에서 ‘군산항·신항 One-Port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군산새만금신항 1-1단계 개발이 2025년에 완료됨에 따라 군산항과 신항 기능 재정립을 통한 상호보완적 발전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행정구역 관할권을 두고 김제시와 분쟁 중인 군산새만금신항에 대한 행정·자연 환경·지리적 관점에서 조성배경 분석을 통해 군산시 귀속 당위성을 확보하고, 군산항 수심부족 기능 보완 및 군산항 항세확장 연장선상에서 건설되는 군산새만금신항 본래 조성목적에 부합하는 특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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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항과 새만금신항 One-Port 전략수립 용역 착수새만금항만로바다배섬수협수산내수면 2023. 5. 15. 08:48
군산시, 군산항과 새만금신항 One-Port 전략수립 용역 착수 - 군산항과 신항 기능 보완적 발전방안 제시를 One-Port 전략수립 군산시가 군산항과 신항 기능 보완적 발전방안 제시를 위해 ‘군산항·신항 One-Port 전략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군산새만금신항 1-1단계 개발이 2025년에 완료됨에 따라 군산항과 신항 기능 재정립을 통한 상호보완적 발전방안 제시를 위해 전략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특히, 행정구역 관할권을 두고 김제시와 분쟁 중인 군산새만금신항에 대한 행정적·자연환경적·지리적 관점에서 조성 배경 분석을 통해 군산시 귀속 당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군산항 수심 부족기능 보완 및 군산항 항세 확장 연장선상에서 건설되는 군산새만금신항 본래 조성 목적에 부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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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신항 배후부지 재정사업 전환 총력새만금항만로바다배섬수협수산내수면 2023. 2. 24. 12:00
전북도, 새만금신항 배후부지 재정사업 전환 총력 -새만금신항 2선석 2026년 개장을 위해 배후부지 개발 시급 -민자로 계획된 배후부지 재정사업 전환 및 조기 개발 추진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은 23일 브리핑에서 새만금신항 배후부지 국가재정사업 전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새만금신항은 2040년까지 총 3조 2,476억을 투입해 5만톤급 부두 총 9개 선석과 부지 451만㎡을 건설하는 사업. 우선 1단계로 2030년까지 6개 선석을 구축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잡화부두 2선석을 정부 재정투자로 건설하고 나머지 4개 선석과 배후부지는 민간투자 유치로 계획됐다. 재정이 투입되는 부두 2선석을 2022년 착공하고 진입도로, 호안, 매립 등 다른 기반시설 사업도 정상 추진돼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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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새만금신항 및 주변 관할권 분쟁해결 촉구회견새만금항만로바다배섬수협수산내수면 2023. 1. 30. 10:20
군산시의회, ‘군산새만금신항, 동서도로 관할권 군산시임을 천명’ 회견 - "전북지사, 군산시의회 요청 면담불참으로 군산시와 시민 우롱" 주장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30일 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군산새만금신항 및 주변 관할권 분쟁 해결 촉구를 위한 회견 실시 이후, 도지사 면담을 갖고자 했으나 무산됐다. 이날 시의회는 브리핑에서 "군산새만금신항과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권을 군산시로부터 빼앗아 가려는 김제시와 이를 우유부단하게 관망만 하는 전북도 무책임한 방관"을 강력 성토했다. 이들은 "군산새만금신항은 군산 행정구역인 비안도와 무녀도 사이에 두고 군산시가 관할하는 두리도와 일체화해 조성되는 인공섬 형태 항만이며, 동서도로 또한 군산시가 전기, 수도, 가스 등 각종 기반시설 설치·공급과 새만금국가산단 물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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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특별지자체 설치 공감대 확산에 주력새만금항만로바다배섬수협수산내수면 2023. 1. 6. 12:39
전북도, 새만금 특별지자체 설치 공감대 확산에 주력 - 김제시에 이어 부안군, 군산시에서 시군의원 대상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명회 개최 - 특별지자체 제도 설명 및 설치 추진상황 보고 등 전북도와 부안군, 군산시는 10일 부안군의회, 12일 군산시의회에서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부안군의회와 군산시의회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김제시의회 설명회에 이어 현재 논의 중인 새만금 특별지자체에 대한 해당 시군의회 이해와 협력을 구하기 위한 자리로 부안군의회 및 군산시의회 전체 의원을 포함해 행안부, 전북도, 전북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설명회는 ▲특별지자체 제도 설명 및 그간 추진상황 보고, ▲새만금 특별지자체 비전 및 추진전략, ▲시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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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새만금 개발 시‧군협치 본격화새만금항만로바다배섬수협수산내수면 2022. 8. 23. 07:40
김관영 도지사, 새만금 개발 시‧군협치 본격화 ▶22일(월)…민선8기 첫 번째 새만금행정협의회 개최 ▶군산시장‧김제시장‧부안군수와 새만금개발 한 뜻 모아 ▶시군 합의를 통한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논의 이어갈 것 김관영 전북지사가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과 새만금 권역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등 새만금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협치하자는 신호탄을 쏘았다. 도지사는 22일(월) 11시 도청에서 민선8기 첫 새만금 행정협의회를 주재하고, 강임준 군산시장과 정성주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와 함께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새만금 사업의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새만금 당면 현안에 대한 협조와, 새만금 개발 및 광역화 이정표가 될 ‘새만금 특별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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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직 인수위, 새만금 현장방문새만금항만로바다배섬수협수산내수면 2022. 6. 16. 10:21
전북도지사직 인수위, 새만금 현장방문 ‣경제산업분과… 새만금 혁신 기반시설 점검 ‣새만금산단 1·2 공구 등 찾아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은성수, 이하 인수위) 경제산업분과(분과장 김현숙)가 새만금 현장을 방문해 핵심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김현숙 분과장과 위원 9명은 육상태양광 현장을 찾아 태양광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새만금산단 1,2공구를 비롯해 새만금 33센터, 농생명용지 5공구, 남북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잼버리 부지 등을 돌아보며, 향후 새만금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현숙 분과장은 “오늘 현장 방문을 통해 새만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새만금 개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북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