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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공원개발 치중 -주민소득기반 붕괴, 인구급감요인 2003/07/25 최근 10년간 익산시 각종 지역개발이 주민소득과 밀접한 기업유치나 산단개발보다는 전시관 등 대형 건축물 축조와 공원개발에 집중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특히 문화재 전시관 등 유사한 건축물이 잡다하게 들어서고 개발지역도 주..
전북주류시장 처음은 안그랬는데, “처음처럼” 돌아가야 하지 않나! 강원도에 지역연고를 둔 소주 제조회사 D사 제품이 낙후된 전북경제를 더욱 침울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신학기를 맞은 대학 캠퍼스에서 사행심을 자극하는 판촉활동을 벌여 부도덕한 상술이라며 도민들이 크게 눈살..
왕궁농공단지 배후주거단지 조성 시급 -생활환경 구비된 완주봉동 가까워 흡수우려 -금마, 고도보전특별법 완화로 배후주거단지 개발해야 <왕궁농공단지 조감도> 익산시가 완주군 봉동읍과 경계지역에 ‘왕궁농공단지’를 조성 중이나 주거 및 생활여건이 미흡해 실제 고용인력들..
새봄을 맞아 익산시 왕궁농공단지 조성사업이 90%이상 토지 매입이 완료되면서 일사천리로 추진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13일 이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연안이씨 종중 토지 17,270평(17.3%)을 협의 매수 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 1월 전주 최씨 종중 토지 매수에 이어 최대 토지주인 연안 이씨 종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