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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마지막 상록수 ‘김맹준’ 두레농장 대표대담기획인터뷰인물 2019. 9. 10. 08:17
마지막 상록수 ‘김맹준’ 두레농장 대표 ‘나전칠기’ 전문가가 고향산천에서 농장도 일구며 전주에서 가든도 운영하는 ‘마지막 상록수‘로 변신해 화제다. 특히 그는 장학금 기부와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쳐 박수를 받고 있다. 완주군 동상면 황조黃鳥 마을 김맹준(64)씨가 주인공. ‘황조=꾀꼬리’ 마을 이름처럼 동상면은 ‘전국 8대 오지’이자 ‘육지의 섬‘으로 고종임금에 진상했던 ‘고종시‘와 ’감식초‘ 등이 유명하다. 김 대표는 작고한 김종만 님과 현재도 건강한 이부열(84) 님 사이 장남으로 이 곳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천지개벽 해 전원주택이 무수하고 지가도 폭등했으나 당시 가난한 산골이었다. 부친은 그가 9세에 작고해 모친의 고생으로 오늘의 그가 있단다. 학창시절과 병역의무도 마친 김 대표는 25세까지 어머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