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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관리원” 출범으로 농지 상시조사·관리체계 구축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2. 2. 20. 12:16
“농지은행관리원” 출범으로 농지 상시조사·관리체계 구축 - 농지 필요한 사람이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종합지원 -농지은행관리원 출범(2.18)으로 농지 상시조사·관리체계 구축해 농지관리행정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개선 -국민에 각종 농지정보를 분석·제공해 농지가 필요한 사람이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농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 이하 공사)는 2월 18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지은행관리원”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농지은행관리원 출범식 개요 - ㅇ 일시 및 장소 : 2022.2.18.(금) 11:00∼12:00, 한국농어촌공사(본사) * 전남 나주시 그린로 20 ㅇ 참석자 : 농식품부(김종훈차관), 국회(이개호·신정훈의원), 농특위(정현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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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전북,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1,863억 투입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2. 1. 27. 09:34
농어촌공사전북,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1,863억 투입 ◦창업농에서 은퇴농까지 생애주기별 농지은행사업 역할 강화 ◦2월 농지은행관리원을 출범 예정... 농지 수요, 공급, 상시관리로 효율적 지원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양정희)는 농지은행사업에 전년보다 10% 증가한 1,863억을 투입해 농업인 생애주기별 농지은행사업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90년 농지규모화사업으로 시작한 농지은행사업은, 공사가 은퇴농, 자경 곤란자, 이농자로부터 농지를 매입하거나 임차수탁을 받아, 농지를 필요로 하는 창업농과 농업인에 농지를 매도하거나 임대하는 농지종합관리제도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愛 희망을, 노후愛 행복을, 농업愛 미래를’이라는 농지은행 슬로건을 반영하듯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에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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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전북, 어촌특화지원센터 어촌특화로 경쟁력UP⇑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1. 12. 9. 10:22
한국농어촌공사전북, 어촌특화지원센터 어촌특화로 경쟁력UP⇑ -전북도 어촌6차산업화를 통한 어민 소득증대 및 부가가치 창출기여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특화발전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18년 5월 1일 해수부와 전북도로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가 지정·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현장밀착형 전담지원 조직으로 도내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교육·연수, 창업 및 경영컨설팅, 연구개발 지원, 특화상품개발, 판로확보 및 홍보지원 등 6차 산업화에 필요한 지원으로 새로운 희망어촌 창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와 센터는 금년 해수부 공모사업에서 ‘22년 어촌뉴딜 300사업 3개소 275억이 선정됐으며, 해수부 주관 경진대회에서는 바다 가꿈 및 어촌특화 우수사례 두 개 분야에서 부안 격포 마을과 임실 섬진강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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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어촌공사 완주지사 분리“ 촉구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1. 11. 18. 09:57
완주군의회,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어촌공사 완주지사 분리“ 촉구 완주군의회는 17일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어촌공사 완주지사 분리 이전” 촉구 건의문을 농식품부,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발송했다. 완주군의회는 이날 건의문에서 “농민 삶과 밀접한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어촌공사 완주지사 분리 이전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농협중앙회는 전북본부 산하에 13개 지부가 있으며 유일하게 전주·완주지부만 두 개 지자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 농협과 함께 농업 구심점이 될 농협중앙회 부재는 완주군 농·축산인에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게 한다”며 “완주군 청사 이전 시 전주·완주지부 분리계획이 있다는 말만 계속할 뿐 후속 조치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는 전북본부 산하에 10개 지사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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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전북본부, 「전북지역 농어촌 물포럼」 개최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1. 11. 16. 10:06
한국농어촌공사전북본부, 「전북지역 농어촌 물포럼」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양정희)는 지난 12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제2회 전북지역 농어촌 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2회 전북지역 농어촌 물포럼은 전북대 새만금미래농업교육연구센터와 한국농공학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가 주관해 농업인과 물 관련 학회, 지자체, 공공기관 등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통합물관리 관련 거버넌스 구축 방안」, 「영·섬·금강유역 전북도 농업용수관리 쟁점사항 및 확보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실시했다. 토론에 참석한 농업인 단체장은 “국가물관리 및 유역물관리위원 구성에 농업인이 배제되고 있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고 말한 뒤 “통합물관리 제2기 위원 선정에서는 정책입안자에 이해당사자인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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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와 김제시, 인구고령화·과소화 해결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1. 11. 11. 10:19
한국농어촌공사와 김제시, 인구고령화·과소화 해결 -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김제시 농촌협약 MOU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양정희)는 10일 김제시와 농촌협약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1년 농촌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농어촌공사와 김제시는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서 김제시 균형발전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노력하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력적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살고 싶은 농촌을 조성하고, 인구고령화·과소화와 같은 농촌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제시는 농촌협약을 통해 불편 없는 생활권을 조성하고자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농촌경제 활력 제고 분야에 향후 5년간 약 436억(국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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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전북본부와 진안군 업무협약 체결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1. 11. 2. 12:34
한국농어촌공사전북본부와 진안군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어촌공사전북본부(본부장 양정희)는 1일 진안군과 농촌협약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이 ‘21년 농촌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한국농어촌공사와 진안군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협약 성공 추진을 위한 것.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진안군 전 지역에 불편 없는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역개발사업과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마을만들기 1번지’인 진안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해 나갈 것이다. 농촌협약 제도는 지자체가 스스로 농촌공간 발전 방향을 세우면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거쳐 지자체가 설정한 생활권 단위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진안군은 농촌협약을 통해 지역 부족한 생활서비스를 보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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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와 순창군 업무협약(MOU) 체결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1. 10. 13. 09:51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와 순창군 업무협약(MOU) 체결 - 순창군 농촌협약 성공 추진 위해 - 순창군 농촌생활권 복원과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전문기관이 맞손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양정희)는 12일 순창군과 농촌협약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0년 순창군 농촌협약 시범사업 선정부터 함께한 공사와 순창군 협력적 거버넌스 체제에서 앞으로 추진될 농촌협약 사업 성공 추진과 순창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 양 기관은 농촌협약 업무 효율적 수행을 위해 「농촌협약 실무협의체」를 공동 운영하고, KRC 전북농어촌발전포럼 등 공사 내 전문가 그룹을 활용한 체계적 사업성과 관리와 농촌재생 등 새로운 농촌공간 정책에 부흥한 신규 사업발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