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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고창, 여양진씨가 대세 2009년 09월 03일 (목) 18:56:26 강영희 기자 고창 출신 여양 진(陳)씨가 대세다. 현 정부에서 도내 출신의 장차관급 인사 가운데 여양 진씨 비중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씨 가문의 약진은 지난달 31일 청와대 개각 인사를 통해 알려졌다.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