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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 전교조 천막농성 시 약속 지키러 전주미산초등 방문교육청유치초중고교육의원유학전교조 2026. 6. 12. 10:03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 전교조 천막농성 시 약속 지키러 전주미산초등 방문
- 교권국 신설, 아동복지법 개정 등 다양한 요구가 터져 나와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12일 전주미산초등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대표 및 오도영 전북지부장등과 함께한 자리에서 “미산초 선생님을 만나 현장 이야기를 직접 들으러 왔다.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는 길이 공교육 회복과 교육공동체 신뢰 구축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천호성 당선인, 미산초교 방문은 지난 2월 전교조 천막농성 시, 약속 지키러 방문한 것이다.
미산초 교직원들은 당선인에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 미산초 악성민원 대책 마련
①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차원에서 악성민원 전담 대응
② 경찰, 검찰을 통해 교육감 대리고발 사건의 신속, 엄중 처리
③ 지자체, 아동보호기관에 협조를 구해 교육적 방임에 대한 신속하고 엄중한 조치
▶ 도내 학교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한 대책 마련
① 전북도교육청 내 교권 전담 부서 (가칭)'교권국' 설치
②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아동복지법 개정을 위한 적극 노력
③ 민원 처리는 학교장이, 악성민원(특이민원)은 교육청이 실제로 전담 처리
④ 지역 교권보호위원회 교사 위원 비율 30% 이상,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사항 이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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