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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고산향교, 기로연 열어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18. 12. 4. 11:06
완주 고산향교, 기로연 열어
지역유림‧원로‧주민 등 1백여명 참석… 경로효진 되새겨
완주군 고산향교(전교 김철수)가 기로연 행사를 열고, 경로효친을 되새겼다.
4일 완주군 고산향교는 지역유림, 노인을 주인공으로 기관장과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해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 원로문신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조정에서 베풀던 행사로 기耆는 ‘나이가 많고 덕이 두텁다年高厚德’는 뜻이며 나이 70이 되면 기耆, 80이 되면 노老라고 칭했다.
특히 기로연은 향음주례 정신을 담아, 지방유림 유교문화와 경료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다.
고산향교 기로연은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술과 안주를 올리는 헌주례 등으로 진행됐으며 식사와 국악공연 등 위로행사가 펼쳐졌다./완주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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