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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역대 완주군수·도내최고 득표율 박성일호!
    <칼럼사설수필> 2018. 6. 20. 13:16










    <칼럼> 역대 완주군수·도내최고 득표율 박성일!




    더민주 박성일(63) 군수가 23.16%(11,912)를 얻은 민평당 박재완 후보를 누르고 76.83%(39,508)라는 압도적 지지율로 재선됐다.



    (76.8%)는 역대 완주군수뿐 아니라 도내 14개 시장군수 당선자 중에서도 가장 높다.







    그간 1995년 민선1기 임명환 군수가 64%1위였고, 2010년 민선5기 임정엽 군수가 60%2위였는데 일거에 1위보다 12.8%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돼 사상초유다.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장 중 더민주 지지세가 훨씬 강한 전남 영광 85.02%, 광주 북구 77.21%에 이어 세 번째이어 쉽게 깨지지 않을 기록이다.







    박 군수는 당선소감문 등에서 “‘민선7기 군정운영 최상의 가치도 군민행복이다. ‘15만 자족도시 완주시로 대도약은 시작이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선순환 경제구조를 갖는 자족도시를 만들 것이다며 기염을 토했다.




    이어 테크노밸리 2단계(64만평), 중소기업 농공단지(10만평) 등 산단조성 및 기업유치, 맞춤형 행정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골목상권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여건을 위해 삼봉웰링시티(지구), 복합행정타운, 미니복합타운 등 주택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충 등 30만 규모 도시기반, 교육·문화·체육·복지 등 50만 대도시 수준의 삶의 질, 완주교육청 등 공공기관 이전, 고루 잘 사는 완주를 만드는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박 군수는 행정전문가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널리 알려졌다.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명예퇴직하고 완주군수 선거전에 뛰어든 지 반년만 인 2014년 지방선거에서 더민주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공천후보를 물리치고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완주 화산에서 태어나 화산초등과 전주남중·전주고·전북대법학과를 거쳐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을 뿐 아니라 만 24세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79년부터 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정읍시부시장, 전북도 경제통상실장, 기획관리실장, 행안부 감사관,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행정부지사 등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섭렵한 도내 손꼽는 인물이다.








    무소속 군수인데도 전임군수는 물론 의회와도 소통과 화합으로 잡음 없이 행정을 펼쳤으며, 군민과 스킨십을 강화하고자 완주산하 곳곳을 누비는 열정을 보여줬다.




    민선6기 공약 이행률 97.5%, 4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등은 이를 반증한다.




    20146, 88029명이던 인구는 7235명이 급증해 5월말, 95264명이 돼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발판이 구축됐다.




    180여개 기업유치와 2만여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테크노밸리 2단계와 농공단지 조성이 본격화됐고, 삼봉지구와 복합행정타운, 종합스포츠타운 등이 궤도에 안착했다.




    무려 320만평 대단위 첨단산단이 집적화돼 전북산업경제 1번지로 도약한다.



    완주-전주 시내버스 요금단일화, 5백원 으뜸택시, 통학택시 등 다양한 교통시책으로 교통복지 1번지 완주를 구축했고 로컬푸드 규모와 시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연 6백억 매출을 앞두었다.



    전국 최고 어르신 복지예산 투자에 초중고 무상급식 전면시행을 비롯한 수많은 성과에 군민들이 표로 화답한 것이 역대 완주군수와 도내 지자체 최고 득표율로 나타났다.









    박 군수는 지난해 2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고 지역발전에 속도를 내며, 적폐청산과 사회개혁을 요구하는 민심을 받든다며 더민주에 입당했다.




    본인의 정치적 진로는 물론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발전 디딤돌이 마련된 것이다.








    박 군수에 바란다.



    심각한 경기위축이 예상되므로 경쟁관계인 송천동 에코시티가 선개발 돼 유입인구를 많이 뺏긴 삼봉지구 조기 개발·분양에 나설 뿐 아니라 테크노밸리 2단계 분양과 공장가동에 적극 나설 것을 고대한다.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와 왕궁농공단지, 보석박물관과 주얼팰리스, 왕궁보석가공단지 등으로 인구유입이 기대되나 마땅한 주거단지가 없는 것에 대비해 봉동읍 제내리 제일아파트처럼 익산IC 주변도 주택단지로 개발해 인구유입을 검토했으면 싶다.




    공공기관 이전 및 화산-운주 도로개선도 신속 추진하기를 바란다.




    특히 국도17호선이 군청과 완주일반산단, 전주과학산단, 테크노밸리1.2단계 및 삼봉지구로 교통량 폭주가 예상돼 국토부와 협의해 (고산-봉실산-삼봉-에코시티-동부우회도로까지 국도17호 대체우회도로) 개설도 검토하고 용진-우아조기 개설에도 관심을 촉구한다.




    외유내강형 민선 7기 박성일 호가 소통과 화합기조를 유지하고 국비확보에도 적극 나서 완주발전은 물론 주민화합에도 엄청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기를 고대한다./취재국장 고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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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역대 완주군수·도내최고 득표율 박성일호!

    더민주 박성일(63) 군수가 23.16%(11,912)를 얻은 민평당 박재완 후보를 누르고 76.83%(39,508)라는 압도적 지지율로 재선됐다. (76.8%)는 역대 완주군수뿐 아니라 도내 14개 시장군수 당선자 중에서도 가장 높다. 그간 1995년 민선1기 임명환 군수가 64%1위였고, 2010년 민선5기 임정엽 군수가 60%2위였는데 일거에 1위보다 12.8%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돼 사상초유다.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장 중 더민주 지지세가 훨씬 강한 전남 영광 85.02%, 광주 북구 77.21%에 이어 세 번째이어 쉽게 깨지지 않을 기록이다.

    박 군수는 당선소감문 등에서 “‘민선7기 군정운영 최상의 가치도 군민행복이다. ‘15만 자족도시 완주시로 대도약은 시작이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선순환 경제구조를 갖는 자족도시를 만들 것이다며 기염을 토했다. 이어 테크노밸리 2단계(64만평), 중소기업 농공단지(10만평) 등 산단조성 및 기업유치, 맞춤형 행정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골목상권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여건을 위해 삼봉웰링시티(지구), 복합행정타운, 미니복합타운 등 주택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충 등 30만 규모 도시기반, 교육·문화·체육·복지 등 50만 대도시 수준의 삶의 질, 완주교육청 등 공공기관 이전, 고루 잘 사는 완주를 만드는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박 군수는 행정전문가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널리 알려졌다.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명예퇴직하고 완주군수 선거전에 뛰어든 지 반년만 인 2014년 지방선거에서 더민주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공천후보를 물리치고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완주 화산에서 태어나 화산초등과 전주남중·전주고·전북대법학과를 거쳐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을 뿐 아니라 만 24세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79년부터 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정읍시부시장, 전북도 경제통상실장, 기획관리실장, 행안부 감사관,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행정부지사 등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섭렵한 도내 손꼽는 인물이다.

    무소속 군수인데도 전임군수는 물론 의회와도 소통과 화합으로 잡음 없이 행정을 펼쳤으며, 군민과 스킨십을 강화하고자 완주산하 곳곳을 누비는 열정을 보여줬다. 민선6기 공약 이행률 97.5%, 4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등은 이를 반증한다. 20146, 88029명이던 인구는 7235명이 급증해 5월말, 95264명이 돼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발판이 구축됐다. 180여개 기업유치와 2만여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테크노밸리 2단계와 농공단지 조성이 본격화됐고, 삼봉지구와 복합행정타운, 종합스포츠타운 등이 궤도에 안착했다. 무려 320만평 대단위 첨단산단이 집적화돼 전북산업경제 1번지로 도약한다. 완주-전주 시내버스 요금단일화, 5백원 으뜸택시, 통학택시 등 다양한 교통시책으로 교통복지 1번지 완주를 구축했고 로컬푸드 규모와 시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연 6백억 매출을 앞두었다. 전국 최고 어르신 복지예산 투자에 초중고 무상급식 전면시행을 비롯한 수많은 성과에 군민들이 표로 화답한 것이 역대 완주군수와 도내 지자체 최고 득표율로 나타났다.

    박 군수는 지난해 2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고 지역발전에 속도를 내며, 적폐청산과 사회개혁을 요구하는 민심을 받든다며 더민주에 입당했다. 본인의 정치적 진로는 물론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발전 디딤돌이 마련된 것이다.

    박 군수에 바란다. 심각한 경기위축이 예상되므로 삼봉지구 조기 개발·분양에 나설 뿐 아니라 테크노밸리 2단계 분양과 공장가동에 적극 나설 것을 고대한다.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와 왕궁농공단지, 보석박물관과 주얼팰리스, 왕궁보석가공단지 등으로 인구유입이 기대되나 마땅한 주거단지가 없는 것에 대비해 봉동읍 제내리 제일아파트처럼 익산IC 주변도 주택단지로 개발해 인구유입을 검토했으면 싶다. 공공기관 이전 및 화산-운주 도로개선도 신속 추진하기를 바란다. 특히 국도17호선이 군청과 완주일반산단, 전주과학산단, 테크노밸리1.2단계 및 삼봉지구로 교통량 폭주가 예상돼 국토부와 협의해 (고산-봉실산-삼봉-에코시티-동부우회도로까지 국도17호 대체우회도로) 개설도 검토하고 용진-우아조기 개설에도 관심을 촉구한다.

    외유내강형 민선 7기 박성일 호가 소통과 화합기조를 유지하고 국비확보에도 적극 나서 완주발전은 물론 주민화합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기를 고대한다./취재국장 고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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