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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석 의원, 2018 의정보고회 성황
    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8. 1. 29. 11:27






    이춘석 의원, 2018 의정보고회 성황

      

     

     

    탄핵, 대선 등 지난해 주요정국마다 핵심역할

      

    집권여당 사무총장 정치력으로 지역발전 기여 다짐

     

     

     

     

    더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익산의 든든한 힘!’을 주제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매서운 한파에도 5백석 행사장을 꽉 채울 만큼 많은 시민이 몰려 20년 만의 전북 출신 여당 사무총장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이춘석 의원은 민주당 탄핵추진단장을 시작으로 문재인 대선후보 원내비서실장과 집권여당 사무총장, 당 지방선거기획단장에 이르기까지 중책을 맡아 주어진 소임을 훌륭하게 완수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이날 이 의원은 숨겨진 각종 비화를 곁들여 참석한 주민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의원은 작년 주요 성과로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꼽았는데 문재인 정부 주력공약으로 총 330억 예산이 익산 원도심에 투입된다.

      

     

     

     

    이 의원은 공모단계부터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한 것은 물론, 종합평가 마지막날에는 국토부 총괄책임자를 익산 공청회로 불러 압박을 가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또한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기반이 될 농생명 ICT검인증센터 및 중소기계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 밖에도 정부부처 4개 기관을 각개 격파하며 만들어 낸 익산역 방음벽 설치, 전국 최초 철도역사에 평화의소녀상 설치, 48년 노후된 함열 농어촌공사 현위치 신축, 주민숙원인 모현동 수영장 건립 등 다양한 현안을 해결해 역시 이춘석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정권교체 이후 익산과 전북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한다며, 집권여당 사무총장으로서 지역현안이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익산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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