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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4차 산업에 총력!
    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17. 4. 11. 11:54





    전북도! 4차 산업에 총력!

     

     

     

    - 4 산업혁명 대응 전북형 과제 발굴추진

    행정부지사(TF단장) 주재,4차산업혁명 대응 특별전략TF Kick-Off 회의

    7개 분야별 TF팀 운영방안 보고 및 추진방향 전문가 토의

     

     

    5월까지 정부정책·타시도 동향 파악, 우리도 여건 분석과 함께 강점이 있는 전북형 과제를 도출 후 전라북도 4차 산업혁명 종합 대책수립

     

     

     

     

     

     

     

     

    전북도는 정부정책 방향과 새정부 출범에 맞추어 도 여건에 맞는 전북형 4차산업혁명 분야별 과제를 신속 발굴하고 체계적 응을 위해 특별전략 태스크포스팀(TF / 단장 김일재 행정부지사)을 구성하고 11일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그간 7개 분야별 TF팀에서 소관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 정책동향 파악과 분석내용을 공유하고, 7개 분야별 소관 실국장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전문가·교수 등이 기획, 발굴한 콘텐츠와 신규과제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과 대응방안을 중점 논의했.

     

     

     

    문화체육관광을 비롯해 산업, SOC, 농림수산, R&D 등 전 분야에 걸쳐 4차산업이 적용 가능한 만큼 초기대응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정 전 분야에 4차산업 정책 접목이 필요하다.

     

     

    4차산업은 올해 경제·정치계 가장 큰 화두, 대선주자도 차기 정부출범과 함께 4차 산업혁명으로 새 먹거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하는 상황으로 도는 정부동향과 시대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8‘4차산업혁명 대응 지역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정책조정회의에서 기본방향을 정한 바 있고, 이후 32개 핵심과제 세부계획을 수립한다.

     

     

     

     

    특별전략 TF팀은 새정부 출범(5.10)과 연계하기 위해 2~3개월 운영되지만, 정부·타시도·대선 후보자 공약 등 동향 파악과 과제발굴 기획부터 대응까지 차별화된 전략으로 실속있게 추진할 계획으로 특별전략 TF선택과 집중을 해 전북과 발전방향에 맞는 과제발굴을 기획·종합해 전북 4차산업혁명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최종적으로 분야별 TF팀을 중심으로 국가예산 확보, 사업 신청, R&D를 통한 지역인프라 구축과 우수인재 양성 등에 대응할 예정이다.

     

     

     

     

    김일재 부지사는 “4차산업 발전속도와 파급력, 정부정책 변화에 대한 도의 대응에 따라 전북미래가 결정된다,“기존 주력산업 고도화와 함께 신산업 육성에 역점을 둔 투 트랙 전략으로, ICT융복합 기반의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고 도정핵심시책에 접목해 4차산업혁명 흐름에서 전북이 앞서 나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주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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