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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완주군에 1만908세대 주거단지 들어서!재해재난안전야생날씨폭염우설 2017. 2. 15. 08:14
<삼봉 웰링시티 조감도>
<완주지역 각종 산단 조감도>
2020년까지 완주군에 1만908세대 주거단지 들어서!
-삼봉웰링시티·미니복합타운·복합행정타운 조성…
-15만 자족도시로의 비상에 기여 전망
오는 2020년을 전후로 완주군에 175만㎡, 1만908세대 규모 명품 주거단지 3개가 조성될 예정이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완주군의 15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에도 큰 기여가 예상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착공한 삼봉 웰링시티를 비롯해 봉동읍 장구리 미니복합타운, 현 군청사 주변 복합행정타운 등이 오는 2020년 전후해 완공목표로 추진 중이다.
우선 ‘삼봉 웰링시티’는 LH가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91만4978㎡에 1882억을 투입, 20년까지 5906세대, 1만5천명을 수용하는 택지조성 사업으로 완주군 보건소와 문화체육센터 등 10여개 군 산하 공공기관이 입주한다.
또한 ‘미니복합타운’은 21년까지 조성되는 테크노밸리 산단 2단계에 포함되는 사업으로, 39만6천㎡에 3328세대가 들어서며 2단계는 물론 1단계, 완주산단, 과학연구단지의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돼 4350여명을 수용한다.
특히 완주군은 19년 완공목표로 군청사 주변에 44만7천㎡에 1674세대 주거단지와 초등학교, 공원, 주차장이 들어서 4354명이 거주할 ‘복합행정타운’ 조성을 올부터 본격화한다.
이들 3개 주거단지 수용인구는 2만7700여명에 달해 향후 완주군이 인구 15만명 돌파 등 위상제고와 함께 서민 주거안정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성일 군수는 “산단, 행정수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더 큰 지역 미래를 위해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나서게 됐다”며 “단순 주거단지를 넘어,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15만 자족도시로 성장에 주축이 되도록 주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완주 고재홍 기자>
(사진) 삼봉 웰링시티 조감도
2020년까지 완주군에 1만908세대 주거단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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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웰링시티·미니복합타운·복합행정타운 조성…
-15만 자족도시로의 비상에 기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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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을 전후로 완주군에 175만㎡, 1만908세대 규모 명품 주거단지 3개가 조성될 예정이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완주군의 15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에도 큰 기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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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삼봉 웰링시티’는 LH가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91만4978㎡에 1882억을 투입, 20년까지 5906세대, 1만5천명을 수용하는 택지조성 사업으로 완주군 보건소와 문화체육센터 등 10여개 군 산하 공공기관이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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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니복합타운’은 21년까지 조성되는 테크노밸리 산단 2단계에 포함되는 사업으로, 39만6천㎡에 3328세대가 들어서며 2단계는 물론 1단계, 완주산단, 과학연구단지의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돼 4350여명을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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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군수는 “산단, 행정수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더 큰 지역 미래를 위해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나서게 됐다”며 “단순 주거단지를 넘어,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15만 자족도시로 성장에 주축이 되도록 주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완주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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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봉 웰링시티 조감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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