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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전북도당창당대회 성황리에 개최!(정치)청와대선개혁정부정당도당당정청 2017. 1. 18. 08:15
바른정당 초대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
바른정당전북도당창당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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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유승민, 김무성 등 당 지도부 총출동해
-참석한 1천여명 당원과 함께 새로운 보수정당 탄생 알려!
- 바른정당 초대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 “전주와 전북이 중심이 돼 광주·전남 끌어안고 호남의 새로운 1천년 역사 쓰겠다”
- ‘약무호남 바른정당’ 전북도당 창당으로 바른정당, 전국정당의 위상 떨쳐!
바른정당전북도당 창당대회가 17일 오후 2시 전주시 완산구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1천여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에서 새로운 보수정당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또한 중앙에서도 정병국 바른정당창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구 정책위의장, 김무성 대표, 유승민 대표, 김성태‧박성중‧박인숙‧김학용‧홍문표‧황영철‧유의동‧이군현‧정양석 의원 등 14명 국회의원이 전주를 찾아 바른정당 전북도당 창당을 만천하에 알렸다.
정병국 창준위원장은 “호남은 더 이상 홀대받는 곳이 아닌 우리나라 중심이다”고 역설했고, 김무성 고문은 “전북의 보배, 정운천 의원을 통해 전북도 당대표를 만들어 보자!”고 힘을 실었으며, 유승민 고문도 “낡은 것은 버리고 깨끗하고 정의롭게 어려운 사람을 위한 따뜻한 정당으로 같이 가자!”고 전북 당원에 바른정당 비전을 전했다.
지도부 축사에 이어 14명 바른정당 의원과 전북 당원의 질의응답 형식의 ‘소통원활’ 코너에 이어, 주명준 당원이 임시의장을 맡아 전북도당 위원장 선출안건을 상정했고, 발기인 추천과 만장일치로 정운천 의원이 초대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운천 바른정당 전북도당위원장은 “바른정당은 저와 도민분 덕분에 전국정당이 됐다. 오늘은 조선왕조 5백년 중심인 전주가 광주전남을 끌어안고 호남의 새로운 역사가 탄생하는 뜻 깊은 날이다”며, “바른정당이 올바른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하며 발기인의 큰 지지를 얻었다./전주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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