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전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 성황리 개최!

바른정당전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 성황리 개최!

바른정당전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 성황리 개최!

 

 

“전주와 전북이 호남을 이끌어 가는데 바른정당이 중심이 되겠다”는 결의 다져!

- 정운천 의원, 바른정당전북도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한사람을 위한 정당이 아닌, 인치人治가 아니라 법치法治가 중심이 되는, 바른정당 전북도당을 만들 것” 포부 밝혀!

 

 

 

 

 

지난 13일 오후 2시 전주시 완산구 춘광빌딩에서 바른정당 전북도당의 창당발기인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창당발기인 대회에는 70여명 이상의 발기인이 참석해 “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데에 뜻을 함께 했는데 창당발기취지문 채택에 이어, 참석발기인 만장일치로 정운천 국회의원을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바른정당 전북도당 창당준비위원장에 선출된 정운천 의원은 “한사람을 위한 정당이 아닌, 인치가 아니라 법치가 중심이 되는, 그런 바른정당 전북도당을 만들 것으로 약무호남 시무국가, 약무호남 시무신당”이라며, “전주와 전북이 중심이 되어 호남을 이끌자”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창당발기인대회로 신호탄을 쏘아올린 바른정당 전북도당의 공식 창당대회는 1월 17일(화)에 개최된다./전주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