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원광대발전기금 3억원 기탁

KEB하나은행, 원광대발전기금 3억원 기탁

  

 

- 원광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도움 되길 기대

  

 

 

원광대(총장 김도종) 주거래 은행인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원광대 발전기금으로 3억 원을 기탁했다.

  

 

 

 

 

지난 10일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KEB하나은행 광주전북영업본부 양호철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원광대를 찾아 김도종 총장에 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양호철 본부장은 “국내대학 최초로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 26000 이행 수준 최고등급을 획득한 원광대 주거래은행으로 이번 발전기금 기탁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힘이 되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통해 공동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