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완주군수 사회경제공약 전국최고

박성일 완주군수 사회경제공약 전국최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이어 전국매니페스토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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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 사회경제 분야 최우수상 수상

 

 

 

▲“완주군 공공경제 플랫폼”새로운 지역 유통시장 정책

▲“농토피아 완주”농업1번지 브랜드 마케팅 전국 확산

▲ “로컬푸드 2단계”로 학교급식, 농가레스토랑, 직매장 확대 운영

 

 

 

 

 

 

완주군은 모두 풍요로운 농업농촌 ‘농(農)토피아 완주’ 농업정책 브랜드를 개발해 새 유통시장 개척을 위한 ▲공공경제 플랫폼 비전 개발 ▲로컬푸드2단계 확대로 학교급식 정착 및 농식품 6차산업화 ▲ 귀농귀촌 1번지 완주, 청년정책 개발 등 ‘농업정책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으로 전국매니페스토우수사례경진대회 ‘사회경제 분야’에서 ‘농토피아완주 공공경제플랫폼’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공경제플랫폼’은 미래세대인 청년과 지역사회 새로운 유통시스템을 독자적으로 만드는 전략으로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공무원, 심사위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일 군수는 수상소감에서 “로컬푸드 2단계를 확대시켜 성공을 이끌어낸 주인공은 주민”이라며 “청년과 소상공인, 귀농귀촌인 모두 더불어 만드는 공공경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만들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작년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민선6기 출범 후 2015년 공약실천계획 통합평가에서 SA(최고등급) 달성, 2016년 공약이행 통합평가도 SA(최고등급)을 달성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