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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 정우화인 대표, 장학금 7,500만 원 기탁대학도서관서점기숙사원룸입학졸업퇴 2016. 6. 22. 13:23
김유석 정우화인 대표, 장학금 7,500만 원 기탁
-화학공학과, 화학과 지정 장학금…“인재양성 도움 되길
익산에 위치한 정우화인(주) 김유석 대표(전북대 화학공학과 동문)가 화학 전공 분야 후학양성에 써달라며 2012년 1천500만원 기탁에 이어 7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전북대는 22일 오전 김 대표는 대학으로 초청, 이남호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대표가 경영하는 정우화인은 건축용 우레탄, 산업용 계면활성제 등 산업 기초재료인 정밀화학 제품을 생산기업으로, 2014년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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