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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개통 1년, 전북 경제 성장 선순환효과 발생
    KTX고속철도역(경)전철지하철트램 2016. 6. 1. 10:19




    <KTX 고속철>



    KTX 개통 1, 전북 경제 성장 선순환효과 발생

    호남고속철도 개통 1주년 기념 세미나



    KTX 개통 후 유발 수요 발생으로 KTX 이용객 및 총통행량 증가

    전북 KTX이용객 71% 외지방문객, 3/4는 수도권 거주자

    방문객 소비로 2,600명 고용 및 680억원의 지역 소득 발생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이창운)과 전북연구원(원장 강현직)은 지난달 31일 호남KTX 개통 1주년을 기념해 교통, 지역, 경제 영향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지난 1년간 호남KTX가 국가교통과 지역발전, 경제에 미친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전북 KTX역 이용객 변화를 분석결과, 익산역은 개통 전 136만명에서 개통 후 212만명으로 55.5%가 증가했고, 전주역은 65만명102만명으로 55.4%, 정읍역은 41만명54만명으로 33.7%, 남원역은 15만명23만명으로 55.9%가 증가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전북연구원이 공동조사분석한 결과, KTX로 교통수단을 대체해 다른 교통수단 이용객은 줄었으나, 통행시간 단축으로 유발수요가 발생해 4개 지역(익산, 정읍, 전주, 남원) 전체 통행량은 1일 기준 1,329명이 증가했다.

     

     

     

    KTX로 타지역민이 전북을 찾는 경우가 도민이 타지로 가는 경우보다 많아 KTX 순기능이 크게 작용해 올해 총 3차례나 KTX 이용객 2,500명에 설문조사로 전북 주요 KTX역 이용객 특성분석 결과, 이용객 70.8%가 타지에서 전북을 방문하는 경우였으며, 이 중 75%가 수도권 거주자로 조사됐다.

     

     

     

    전북 방문객 도내 소비활동으로 1,394억원의 생산, 2,595명의 고용, 679억원의 부가가치 유발이 추정되며 이 중 17.1%는 교통 대체효과를 감안한 방문객 순증가 효과인 것으로 분석됐다.

     

     

     

    KTX 개통에 따른 직접효과는 방문객 증가와 소비활동 발생이며, 이는 지역내 산업생산 증가에 영향을 주어 가계 소득 및 정부 세수증가 가계 소비 및 투자 증가 산업수요 추가발생 산업 생산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로 이어진다.

     

     

     

    이 같은 선순환 효과 누적총량은, 지역 산업측면에서 1,394억원의 생산, 679억원의 부가가치, 2,595명의 고용이 발생하며 3억원의 수출과 157억의 수입이 유발되고 지역간 교역은 780억원이 증가하고 도민소득은 679억원, 전북도 및 중앙정부 세수가 85억원 추가 발생했고, 4억원 투자증가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KTX역 영향권이 확대에 따라 역세권 개발과 복합환승센터 구축 및 대중교통 중심의 접근교통체계를 확보,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서비스산업 및 기능을 유치, 주차편의 개선, 다양한 관광상품 및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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