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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국도비 477억 확보, 전년대비 두 배 이상⇑<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16. 5. 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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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 국도비 477억 확보, 전년대비 두 배 이상⇑
거침없는 국가공모사업 확보 저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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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2016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보 노력을 기울인 결과, 5월 현재 국도비 477억원(국비 378억원, 도비 98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지난 한 해 확보한 230억원 두 배 이상이다.
완주군은 중앙부처와 전북도 등 공모사업 응모 결과 현재까지 총 32개 사업(총사업비 765억원)이 선정됐다.
특히 완주군은 지난 3월, 전주천 발원지 슬치물결 정비,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골목형 시장 육성,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 건립, 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등 16개 사업 등 국도비 346억원이 선정된 후, 두 달 만에 16개 사업 국도비 131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추가 확보사업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완주 생태형 종합운동장 조성사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마을기업 고도화사업’,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2차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등 총 16개 사업으로 안전・일자리・교육・복지 등 군민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이다.
완주군의 국가공모사업 확보 성과 비결은 지난해부터 연초까지 공무원과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중앙부처 공모동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대대적인 사업발굴을 통해 상반기에 집중된 부처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했기 때문이다.
박성일 군수는 그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으며, 특히 공모사업의 경우 신속한 동향파악과 사업선정 평가를 위해 소규모 타당성 용역 등 철저한 사전대비를 주문해 왔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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