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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립에서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승격
    <금마> 2016. 1. 14. 13:04

     

     

    <미륵산과 미륵사지동탑, 당간지주>한국 최대의 사찰, 미륵사 터가 남아있다.

     

     

     

     

     

    <도립에서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으로 승격됐다>

     

     

     

     

     

    도립에서 국립 미륵사지유물전시관 승격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승격 증축 개관 발판

     

    금년 4월이면 미륵사지 유물전시관과 만인의총의 국가관리전환

    으로 2개 기관이 국가관리 승격 쾌거!!

     

     

     

     

     

    전북도는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지난해 1230국립미륵사지 유물전시관으로 격돼, 국립익산박물관 증축·개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민과, 언론사, 정치권, 관련단체 등이 합심해 이루어낸 결과로 자체가 운영하던 기관을 국립박물관으로 승격시킨 국내최초 쾌거이다.

     

     

     

     

    국가관리 전환으로 익산고도 유물을 모아 권역별 매장문화재 관리를 강화 할 수 있으며, 백제고도 역사 정체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미륵사지전시관의 국가관리 전환 후 실질적 국립기관으로 전환과 운영이 되도록 미륵사지유물전시관 건축물과 보관 전시관리해오던 유물 등을 올 111일자로 국립미륵사지전시관에 인계 완료했으며 2월에는 국립미륵사지전시관의 국가운영을 알리는 개관식을 국립중앙박물관과 도가 공동으로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국가관리로 전환된 국립미륵사지전시관은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승격개관을 위한 중간단계로 기존 미륵사지전시관이 해왔던 전시, 교육 및 국립익산박물관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미륵사지전시관과 함께 만인의총관리사무소도 올 4이면 국가관리기관으로 승격돼, 2개 기관이 국가관리로 전환되는 전례 없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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