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만경강 생태숲’ 지속적 환경정비에 주력

 

 

 

완주군, ‘만경강 생태숲’ 지속적 환경정비에 주력

 

- 지역 이미지 제고 및 마을 관광자원 활용에 기여

 

 

 

 

 

완주군이 고산 대아댐 하류부터 삼례 해전리까지 34.5㎞ 만경강 생태숲에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나서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마을 관광자원으로까지 활용하는데 노력한다.

 

 

 

 

새만금 유역의 ‘만경강 생태숲’은 제방변 및 녹지가 부족한 지역에 생태숲을 조성해, 열섬방지는 물론 소중한 숲 자산으로 활용되도록 2001~2004년에 조성돼 왕벚나무, 산사나무, 이팝나무 등 24종, 3만7천본의 수목이 식재된 사계절 녹색 휴식공간이다.

 

 

 

완주군은 민선6기 생태숲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대표적 문화 및 레저공간이자, 소득을 올리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