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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유치!
    산단농공기업(청)탄소연구소사업소 2015. 6. 1. 07:00

     

     

     

     

    <송하진 지사>

     

     

     

     

     

    전북,‘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유치!

     

     

     

     

    -전북도 총사업비 253억 국가공모사업 유치 ST 자료

     

    미래창조과학부 2015SW융합클러스터사업 전북선정

    전북, 국가공모사업 선정 쾌거, 국비 1백억원 지원 확보 성과

    5년간(‘15~’19) 253억원(국비1백억원, 도비 110억원, 시비 30억원, KT 13억원) 투자 ICT기술과 농생명 산업을 접목한 사업 추진

    민선6기 삼락농정·농생명산업 탄력, 지역경제 일자리창출 기대

     

     

     

    전북도와 전주시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실시한 2015SW융합 클러스터 선정 공모사업에 사업주관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올 미래부 사업응모에 전북을 포함해 전국 7개 광역시도가 신청한 사업에서 전북이 경북과 함께 유일하게 사업주관 지자체로 선정돼 향후 5년동안 국비 1백억원 지원을 확보한 사업유치 쾌거로 주목된다.

     

     

     

     

    전북은 특히 ICT기업체수(310)와 생산액(2122억원)이 최하위인 열악한 여건에서 사업을 유치해 민선6기 송하진 도정이 표방하는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탄력과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312015SW융합 클러스터 선정 사업자로 최종 전북도(전주)와 경북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는데 전북은 향후 5년간 국비 1백억을 지원받는다.

     

     

     

     

    사업에는 향후 5년간(‘15~’19) 253억원(국비100억원, 도비 110억원, 시비 30억원, KT 13억원)이 투자된다.

     

     

     

    미래부는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전북, 경북, 충북, 충남, 대전 및 광주광역시, 경남 등 총 7개 광역시도가 신청했으며 최종 평가결과 전북과 경북을 올 사업자로 선정했다는 것.

     

     

     

     

    미래부는 일자리창출과 창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자체 참여 의지 ,정보통신기술(ICT) 중장기 방안의 연계성, 추진조직 역량 및 전문성을 평가했다.

     

     

     

     

    북은 전북도의 강점인 농생명과 SW와 융합으로 특화해 SW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제시해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6기 삼락농정,생명산업, SW산업 동반성장이라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각종 관련분야 창업지원에 따라 불모지와 같았던 전북 SW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지역내 ICT혁신기관 역량 극대화 획기적 전기가 될 전망이다.

     

     

     

    송하진 지사전북이 아주 열악한 상황에서 농생명과 SW와의 융합을 특화해 매우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전북도에서 앞으로 농생명과 SW산업이 동반성장할 큰 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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