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함라산, 천호산, 방재산 등 6개 노선 28.12km 개설 관리<오산함라성당 2013. 9. 11. 11:27
익산 함라산, 천호산, 방재산 등 6개 노선 28.12km 개설 관리
-걷고, 등산하고, 자전거타고 임도의 화려한 변신
익산에서는 산을 관리하기 위해 낸 평범한 임도가 건강과 관광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며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임도란 조림, 육림, 임산물의 운반 등 산림의 경영과 산불 발생시 진화차량의 통로, 병해충 방제 등 관리상 필요에 의해 설치한 도로다.
최근 이러한 임도는 산에서 건강, 여가를 찾는 인구가 늘면서 산악자전거이용로, 산책로, 등산로 등 관광과 여가의 용도로 활용되며 그 이용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역에는 함라산의 송천․입점 임도와 여산면 방재산 임도, 천호산에 노동․성치․누황 임도 등 총 6개 노선 28.12km가 개설, 관리되고 있다.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임도는 웅포 칠목재~송천저수지를 잇는 송천임도 9.18km다. 이 임도는 우리나라 최북단 녹차 자생단지와 연결되어 있다.
50억3,800만원을 투자해 조성한 금강변 생태공원(휴양림)과 함라산둘레길, 산림문화체험과 등과 연계되어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에만 8월까지 1만1,000여명이 이 길을 찾았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임도 이용이 늘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수목을 이용한 그린터널을 조성했다. 또 올해 임도 6개 노선에 2억4,7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시설 관리를 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청 및 전북도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 레포츠 및 테마 임도 등 기능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조성․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임도의 변화는 전국적인 추세로 시는 시민의 기대와 수요에 부응하는 임도 기능의 다양화와 이용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재홍 기자>
'<오산함라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 최고(最古)의 춘포역, 함라초등학교, 남부시장 (0) 2013.09.15 이름 없는 기부 천사, 성당면사무소에 10kg 쌀30포 전달 (0) 2013.09.15 함라면 주민자치위 친환경 농업 배우러 가요 (0) 2013.09.05 농약 실은 오산농협 소유 무인 헬기 마을 덮쳐 (0) 2013.08.22 서익산농협, 농업인 조합원 한방무료진료 의료봉사 실시 (0)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