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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당포구에서 1박 2일 어때요~<오산함라성당 2013. 4. 18. 14:28
<성당포구 금강체험관>
아름다운 성당포구에서 1박 2일 어때요~
자연의 속살을 맛보는 은근하고 친근한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올봄 익산 성당포구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옛 포구의 풍경이 살아있는 익산시 금강변 성당포구마을에 지금 금강체험관과 더불어 수변공원이 새롭게 조성되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디자인 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익산시 ‘아름다운 금강변 성당포구마을 가꾸기 사업’은 인센티브로 국비 23억원을 지원받고 시비를 보태 총 47억으로 착공에 들어갔다.
시는 현재까지 금강체험관을 건립하고, 소달구지길과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만남의 터 등을 조성하였으며, 오는 6월까지 체육공원과 선착장, 마을 담장 및 지붕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성당포구마을은 세곡선과 고깃배가 드나들며 번성해오다 하굿둑 건설과 산업화에 밀리 뱃길이 끊어지자 급격히 쇠퇴하여 지금은 마을 수호신인 600년 된 당산나무만이 옛 포구마을의 명맥을 잇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개관한 금강체험관은 지상 3층 건물에 특산품 판매점과 식당, 객실 7개와 세미나실, 체험관등을 고루 갖춘 다목적 휴양시설로 최근 들어 가족단위 여행객과 기업체의 워크숍, 금강 자전거길 순례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예약이 줄을 있다.
특히 지역 전통체험으로 별신제등과 젓갈․김치 담그기, 우어회 무침 등 음식체험, 고구마 캐기,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연간 3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새로이 조성된 체육공원에는 풋살장, 농구장, 어린이 놀이터, 운동시설들과 12면의 야외 캠핑장이 들어서 여가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야간 LED경관조명 설치로 금강변의 야경과 운치를 한껏 더 뽐내게 된다.
익산시 도시개발과 최민수 과장은 “성당포구마을 주변 경관정비가 마무리되면 인근 금강변 용안생태공원과 성당포구, 웅포곰개나루, 나포를 거쳐 군산 하굿둑을 있는 금강권 관광벨트가 형성되어 세곡선이 넘실대던 옛 성당포구의 영화를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무리 공사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성당포구 금강체험관 이용을 원하시는 시민은 전화(☎063-862-3918)로 연락하면 담당자의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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