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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안(새누리당,익산 갑)후보가 익산시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문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2. 4. 11. 07:05
진인사(盡人事)했으니, 대천명(待天命)할 터
김경안(새누리당,익산 갑)후보가 익산시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문
존경하는 익산시민여러분!
우리 ‘전북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전북과 익산을 걱정하는 대다수 도민들의 생각입니다.
지금까지처럼 공천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도민과 유권자는 안중에도 없는 정치풍토가 계속된다면 전북 발전과 익산 발전의 꿈은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익산시민여러분께서 저 김경안을 선택해주시면 독립된 헌법기관으로서의 국회의원 직무에 충실하고, 전북과 중앙 정부를 잇는 튼튼한 다리(橋)가 되어, 전북과 익산 발전에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이제 선택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선거운동기간 동안 다른 후보들 보다 한 걸음 더 뛴다는 각오로 시민여러분과 최대한 소통하려고 노력했고, 시민여러분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당락여부를 떠나 시민여러분의 성원을 뼈 속 깊이 세기고 전북발전과 익산발전에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익산의 미래와 자녀들의 미래까지 결정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소중한 주권을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4월 10일
새누리당 익산(갑) 후보 김 경 안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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