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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세연 후보 보도자료
    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2. 4. 11. 07:07

    보도자료

    이춘석 후보의 허위경력 기재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이다



    금강방송 토론에서 이춘석 후보에게 본 황세연 후보가 허위경력 부분을 추궁하자 허위경력이 아니라고 하면서 또 다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바 있다.

     

    그리고 전주 MBC 토론에서도 허위경력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본 황세연 후보의 주장대로 이춘석 후보가 허위경력을 명함에 기재하여 유포하였음이 언론사 기록에서나 익산시민들의 입소문을 통해서나 사실임이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도 이춘석 후보는 허위경력이 기재된 명함을 계속 익산시민들에게 주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익산시민을 깔보는 행위로 익산시민의 날카로운 표심이 이춘석 후보를 심판하리라 믿는다.

     

     

    익산시민은 어리석지 않으며 결코 이춘석 후보의 이러한 행각에 대하여 용서치 않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춘석 후보는 또 하나의 서거법위반행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로 투표당일 대대적인 동원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는 첩보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다.

     

     


    민주통합당 경선 당시 지적 장애인까지 동원하여 말썽을 부리고 결국 선거법위반으로 줄줄이 고발을 당하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동원투표를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이춘석 후보는 이제 더 이상 익산의 국회원이 아니다.

     

     


    이제 익산 갑의 국회의원은 본 황세연 후보임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2012년 4월 10일


    익산 갑 황세연 국회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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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이춘석 후보는 동원 투표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



    본 황세연 후보 사무실에 몇 일전부터 이춘석 후보측에서 민주통합당 경선당시 동원된 방법으로 투표당일 대대적인 동원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는 첩보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다.

     

     


    민주통합당 경선 당시 지적 장애인까지 동원하여 말썽을 부리고 결국 선거법위반으로 줄줄이 고발을 당하더니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동원투표를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이춘석 후보는 이제 더 이상 익산의 국회의원이 아니다.

     

     


    인구 감소로 시골 기표소가 1~2군데로 축소됨으로서 나이 많은 분들이 투표하기가 불편한 점을 이용하여 익산시장의 협조로 통반장이 투표독려를 한다는 핑계로 사실상 동원경선을 계획한 것이라고 한다.

     

     

     


    익산선관위 또한 이러한 사실을 첩보하고도 아무런 경고조치도 하고 있지 않으며 어떠한 제스처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본 황세연 후보는 익산시장과 익산선관위에 경고한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하면 선거법 및 직무유기죄로 검찰에 고발할 것이다.

     

     


    이번 선거는 동원경선만 이루어 지지 않으면 본 황세연 후보가 당선될 것임을 자신한다. 따라서 이미 고발된 허위경력기재와 허위경력기재에 따른 허위사실유포혐으로 조사 중인 이춘석 후보는 동원투표 계획을 당장 중단하라.


    2012년 4월 10일 오전


    기호 6번 무소속 황세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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