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에서 새만금으로 뻗어가자!도공고속국도(버스)휴게소 2012. 1. 2. 12:07
익산에서 새만금으로 뻗어가자!
-새만금~전주고속도로, 완주~남전주~김제~새만금으로 가닥
-익산소외 우려, 익산~장수고속도로 왕궁JCT에서 목천포 거쳐 만경강북단 방수제 활용, 별도 도로개설해야
-동서축 추가확대, 새만금 장기개발에도 절실, 한국농어촌공사와 국토해양부에 관심 촉구해야
-야미도~회현~대야~목천포~익산-장수고속도로 연결해야
최근 ‘새만금~전주고속도로’ 노선안이 새만금~김제 광활~서김제~남전주를 거쳐 익산.장수고속도로 완주JCT로 연결되는 것으로 알려져 익산지역이 새만금 관문으로써 소외가 우려된다.
이에 익산.장수고속도로 왕궁JCT에서 춘포와 목천포를 거쳐 시공 중인 만경강 북단 방수제를 활용해 별도의 도로개설을 추진해 익산이 새만금 관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새만금은 군산. 김제. 부안지역 해역을 막아 4만1백ha 토지와 호수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익산시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도로망만 잘 추진하면 익산시는 새만금 관문으로 부상할 수 있다.
새만금 내부 간선도로망은 동서 3축, 남북 3축으로 계획됐다.
남북축 3개 노선은 왼쪽 새만금 방조제 도로, 군장국가산단~계화도~변산 연결도로, 오른쪽의 군산~김제 진봉~부안읍 도로다.
동서축 3개 노선은 북쪽에 전주~군산 국도 21호, 새만금 신항~김제~전주 노선, 새만금전시관~부안간 국도 30호 등이다.
이 가운데 새만금~전주고속도로는 동서축 두 번째 노선이다.
새만금 개발 등에 따른 물동량 증가에 대비하고자 새만금에서 익산~장수 고속도로 완주JCT까지 54.3km 4차로 개설사업으로 2010년부터 1조6,458억원을 투자하여 2020년 완료한다.
노선은 새만금~김제 광활~서김제(서해안고속도로 연결)~김제(호남고속도로 연결)~남전주~죽림(완주.순천고속도로 연결)~완주(익산.장수고속도로 연결)까지다.
졸지에 익산시의 새만금 관문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이에 익산.장수고속도로 왕궁JCT에서 춘포~목천포~오산~회현면을 거쳐 야미도까지 만경강 북단 방수제에 도로 별도개설 여론이 높다.
2007년 개통된 익산.장수고속도로는 하루 평균 5만452대가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2009년 실제교통량은 이의 17%인 8714대에 불과했다.
익산과 군산시를 빠뜨리고 건설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익산.장수고속도로 활성화와 동서축 확대를 통한 새만금 활성화,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익산내륙물류기지 및 대전.충청.영남권 물동량 확보를 통한 새만금항 여건 조성을 위해 새만금~전주고속도로와 별개 도로건설이 절실하다.
우선 야미도~회현면~대야까지는 만경강 북단에 방수제를 축조 중인 농어촌공사에 단순 방수제가 아닌 새만금 방조제처럼 4차선도로와 자전거도로 등을 함께 세우도록 강력 건의해야 한다.
군산 대야~오산~목천포~춘포를 거쳐 익산.장수고속도로 왕궁JCT까지는 국토해양부와 협의해 ‘산단진입도로‘ 개념의 도로개설을 시급하다.
새만금 동서3축만으로는 미래 새만금 동서축 도로부족이 예상되고 익산.장수고속도로의 기능발휘도 시급하기 때문이다.
특히 야미도~왕궁간 신설도로가 추진되면 새만금과 관련 없어 보이는 익산시가 새만금 관문으로 부상할 수 있다.
수도권과 충청권, 영남권 등 국토 중북부와 동부지역에서 최단거리이기 때문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익산내륙물류기지 조성, 금마. 왕궁 관광산업도로 여건조성에서 필수적이다.
“익산에서 새만금으로 뻗어가자!”라는 화두가 실현되는 임진년 한 해이길 바라는 여론이 적지 않다.
익산시와 전북도의 적극적인 관심이 촉구된다./고재홍 기자>
'도공고속국도(버스)휴게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남고속도로(삼례∼김제 구간) 확장 된다! (0) 2017.01.14 <주민을 개돼지로 보셨군요?> (0) 2016.08.27 호남고속도로 논산→삼례구간 임시 확장개방(노선도) (0) 2010.09.16 전주~남원, 논산~삼례 구간 올 안에 개통<전북은 지금>출처 (0) 2010.08.28 새만금~포항고속도, '익산-장수' 노선 활용해야 (0)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