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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조배숙 의원의 열정이 밑거름이 된‘국가식품클러스터’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1. 9. 3. 07:03
<보도자료>
조배숙 의원의 열정이 밑거름이 된‘국가식품클러스터’
그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식품산업이 미래다”출간
민주당 조배숙 최고위원(국회의원 익산을)이 9월 6일(화),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저서 “식품산업이 미래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조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활동 등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한민국 식품산업과 익산지역 발전의 신성장동력이 될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꾸준히 집필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 최고위원은 “‘식품산업이 미래다’가 출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저 혼자 쓴 한권의 책이 아니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익산시, 전북도, 정부부처 관계자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또 그는 “최근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며 ‘식품’안전성 문제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화두가 되었고, 식품산업은 제5의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한다.
조 최고위원은 이 책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국내 농어업 위기를 타계하고 산관학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아시아 식품시장의 허브가 될 것”이라면서, ”국민에 생소한 ‘식품산업’ 중요성을 알리고, 국책사업 식품클러스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선진 외국사례를 통해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향후 추진전략 등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출간 목적을 밝혔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는 2007년 사업이 구상돼, 2008년 12월 기본계획과 함께 익산이 최종 산업단지 입지로 선정됐고, 2009년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됐다.
2010년에는 관련 법개정이 이루어졌고, LH공사가 예비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용역에 착수, 2011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가 설립됐다.
익산 식품클러스터 사업은 현재 37개사와 MOU(양해각서), 75개사와 LOI(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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