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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례식장 11개 시대 열린다.결혼다문화장묘관혼상제프로필축사 2010. 7. 25. 06:15
익산시, 장례식장 11개 시대 열린다.
-팔봉우체국 옆, 대형 장례식장 터닦기 들어가
-인구줄고, 하루평균 사망자 10여명, 안치능력 80구 육박
익산시 인구가 갈수록 감소하는 가운데 팔봉공설운동장 인근 팔봉우체국 옆에 초대형 장례식장 건립을 위한 터닦기에 들어가 익산시 장례식장 숫자가 10개소를 넘어 11개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이로써 냉장시설을 구비한 장례식장 시신 안치능력이 기존 70구를 넘어 80구에 육박해 하루 평균 익산시 사망자 10여명에 턱없이 많아 장례식장이 포화상태에 이를 전망이다.
익산인구는 1999년말 33만7436명을 최고로 2001년말 33만7240명까지는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이후 급감하기 시작해 2009년말 30만6669명으로 감소했고, 올해 6월말에는 30만5140명으로 다시 감소해 한해 평균 감소인구가 4천명에 육박한다.
이런 상황에 2006년 바울장례식장이 폐업하고, 배산택지개발 시행청인 LH공사가 인수해 익산시에 기부체납해 익산지능형(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구축사업 핵심인 교통정보센터로 리모델링된 (유)익산실업(익산장례식장)의 2009년 폐업을 감안하면 현상유지 수준이었다.
그러나 2009년 7월 익산시 인화동 동이리웨딩타운이 '(유)익산타운 장례문화원'으로 변모해 개업한데 이어, '실로암사랑요양병원장례식장'이 2009년 12월 개장해 익산시 장례식장은 10개소에 안치능력(냉장시설)만 70구에 이른다.
여기에 익산시 팔봉공설운동장 인근 팔봉우체국 옆 대지 4720㎡에 연면적 1860㎡의 지상 2층 대형 장례식장이 터닦기에 들어가 익산 관내 장례식장은 11개소에 안치능력만 80구에 육박하는 상황에 돌입했다.
이처럼 해마다 익산인구가 급감하고, 하루 평균 관내 사망자가 10명을 약간 상회하는데 통상 3일장을 감안하고, 사망자 전체가 장례식장을 활용해도 장례식장 증가로 인한 안치능력이 턱없이 많아 조만간 익산시 장례식장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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