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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시민인가, 차라리 간판을 내려라 -(정치)청와대선개혁정부정당도당당정청 2010. 5. 14. 19:15
평화민주당 논평
- 결국 유시민인가, 차라리 간판을 내려라 -분열의 정치인 유시민 후보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경기지사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이로서 제1야당인 민주당은 그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했다.
정세균 대표가 지휘하는 민주당은 간판을 내려야 하고 경기도의 수많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뱃지를 떼야한다.
자기 힘으로 서지 못하는 불임정당에 누가 표를 주겠는가.
국민들은 과거 수없이 호남비하 발언을 서슴치 않았던 유시민 후보를 기억한다.
필요하면 표를 구걸하고 필요 없으면 걷어차는 정치인은 이번 기회에 퇴출돼야 한다.
2010년 5월 13일
평화민주당 대변인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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