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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주민자치위, 내 고장 쌀 팔아주기에 앞장읍면동(민의날)마을중앙인화모현송학 2009. 12. 2. 11:17
송학동 주민자치위, 내 고장 쌀 팔아주기에 앞장
송학동 주민자치위가 농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내 고장 쌀 팔아주기에 앞장섰다.
2일 송학동주민자치위는 주민센터 정문에서 ‘내 고장 쌀 팔아주기 행사’와 함께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함께 열었다.
주민자치위는 쌀 소비 감소와 재고물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돕기 위해 읍면동 최초로 쌀 판매 행사를 마련했는데 백미100포(시가 400만원 상당)를 구입해 25포는 어려운 이웃에 기탁하고 나머지 75포는 유관단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또한 1일~2일까지 주민자치위 위원과 주민, 공무원 등 30여명은 배추 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송학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70여 세대에 전달됐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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