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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불의사고 당한 직원 유가족에 위로금 전달노조직협동호회선수단(퇴직)공무원 2009. 10. 8. 11:52
익산시 불의사고 당한 직원 유가족에 위로금 전달
익산시가 지난 9월 불의의 사고로 가로수 정비 중 운명을 달리한 고 박완규씨(47), 김동식(46)씨의 유가족에 위로금을 전달했다.
8일 오전 이한수 시장은 직원 1천400여명이 모금해 마련한 위로금 2천만원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이 시장은 “업무 중 당한 두 직원의 죽음을 애도하며 동료직원이 마음을 모아 위로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금이 남은 유가족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저와 동료직원들은 마지막까지 시민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일했던 두 직원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직한 박씨와 김씨는 지난 9월 추석명절을 앞두고 23번 국도에서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나무 가치치기를 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평소 궂은 날씨에도 제설작업과 도로복구 등 어려운 일을 마다 않고 성실히 일해 왔다.
이 시장은 고인들과 유가족의 아픔을 어루만지기 위해 지난 9월30일 시장장으로 장례를 치루도록 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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