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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만 같아라. ‘농협시지부․시청 공무원 위문품 전달’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09. 9. 28. 11:54
한가위만 같아라. ‘농협시지부․시청 공무원 위문품 전달’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진다.
28일 농협시지부(지부장 박충주)가 200여만원 상당의 백미 110포를 익산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했다.
이날 농협시지부 이승배 총무과장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명절 뿐 아니라 기회가 될 때 마다 후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청 6급 이상 공무원 356명은 지난 23일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관내 어려운 이웃 356세대에게 7백여만원 상당의 위문품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시 산하 공무원들이 결연을 맺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위문 격려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활동은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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