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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도시디자인, 여성이 행복한 익산에 심겠습니다.”노조직협동호회선수단(퇴직)공무원 2008. 9. 1. 11:03
“유럽의 도시디자인, 여성이 행복한 익산에 심겠습니다.”
- 8월 31일 김철 비전홍보담당관 등 3인 국제화재단 지원 연수 떠나
익산시청 공무원들이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정책연수 지원대상자로 선발돼 8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9박10일간 유럽 연수일정에 들어갔다.
주인공은 김철(31) 비전홍보담당관, 지식정보과 강윤정(39) 주무관, 기획예산과 송지영(32) 실무관 등 3명으로 이들은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지는 도시 정책연구’라는 주제로 국제화 재단의 연수단 공모에 지원해 지난 5월 연수대상자로 최종 선발됐다.
그간 외부기관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 선발을 통해 해외 정책연수를 가게 된 사례가 많지 않았던 상황에서 다른 공무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이들은 연수기간에 도시디자인이 경쟁력이 되는 선구적 모델로 평가 받는 프랑스 라데팡스 지구, 마른라발레 재개발 지구, 독일 환경수도라 불리는 프라이부르크, 라이프치히 등을 방문해 인간중심의 유럽 도시디자인 정책들을 살펴본다.
이 연수단을 이끄는 김철 비전홍보 담당관은 “익산시 올해 핵심목표 중 하나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와도 관련 있는 연수주제를 선정했다.”며 “유럽 선진국 다양한 도시 디자인 정책을 살펴 익산시에 접목시킬 방안을 연구해 시도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 대학시절 학생기자 활동을 했고 창작시 공모에 최우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그는 “해외연수에서 느꼈던 것을 기행문 형식으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화재단 글로벌 정책연수는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으며 연수단 항공요금을 비롯한 현지 활동비 전액을 국제화 재단에서 지원 받는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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