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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그른 말 없더라! 저 먹을 것은 갖고 태어난다?!노조직협동호회선수단(퇴직)공무원 2008. 8. 5. 11:42
옛말 그른 말 없더라! 저 먹을 것은 갖고 태어난다?!
- 다섯 아이 아빠 되는 익산 기획예산과 전형수 실무관
지난 토요일 오후 익산시 청사 앞 분수대 벤치에서 즐겁게 노는 가족이 눈에 띈다.
아빠는 보이지 않고 고만고만한 아이 넷과 엄마.
시청 근처에 사는 시민이려니 생각했더니 익산시청 기획예산과에 근무하는 전형수(44세) 실무관 가족이다.
"키우는 일 쉽지 않지만 아이들이 우리 집 보물입니다."
아이 하나도 힘들다고 포기하는 시대에 자녀를 넷을 키우며 한 아이의 세상 구경을 기다리는 전 실무관이 일을 마치고 뒤늦게 가족과 합류하며 말한다.
큰 딸 민경(11)양을 비롯해 민선(10), 민제(8)양과 민기(6)군 등 딸 셋에 하들 하나 더하여 딸인지 아들인지 모를 아이 ‘민○’까지 이제 곧 5명이 된다.
성격과 개성이 서로 다른 아이들을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전 실무관은 부인 강윤정(40)씨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전 실무관은 시립도서관에서 근무하다 지난 7월 28일자 인사발령으로 기획예산과로 옮겨와 현재 의회업무 지원 일을 맡고 있다.
그는 바쁜 업무 중에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옛 말에 "제 먹을 것은 갖고 태어난다"고 다섯째 아이는 익산시에서 출산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태어나자마자 축하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고재홍 기자>
전형수 실무관 016-620-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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