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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역에서 매년 개최 전망 -익산시 닭쫓던 # 신세, 시설부족, 다른 대회도 난망 <속보>익산시가 2004년 웅포관광개발(주)(대표 김승학)와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골프장은 물론 KPGA 연수원과 관광호텔, 콘도미니엄 등을 세워 유치한다던 '2007년 세계프로골프대회'를 1년 연기했으나 진척된 것이 없..
주민대표 전 시의원 진정서제출 웅포면 주민 40여명으로 구성된 '웅포관광지 바르게개발하기운동(이하 웅포본부)' 대표인 전직 시의원이 웅포골프장사업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철수와 자본금 및 연수원 건립비 회수에 대한 언론보도를 해명하라는 진정서를 제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
- 51억 투자 'Eco & Home country'조성 익산시 웅포권역에 오는 2011년까지 51억(국비80%, 지방비20%)의 사업비가 투자돼 주민 참여형 친환경 고향마을 'Eco & Home country'가 조성된다. 이는 익산시가 지난 20일 웅포권역이 농림부와 한국농촌공사가 선정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