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순수미 독일가요~! -익산순수미 17톤 850포대 독일로 수출 익산 대표 브랜드 쌀인 '순수미'가 독일로 17톤이 수출돼 총 850포대(20kg)로 1kg당 2,400원씩 4천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21일 명천미곡종합처리장에서는 대표 '조영'씨를 비롯한 농민, 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수출 ..
특화품목 육성으로 웃는 농촌 만든다 -16일까지 특화품목 육성사업 신청 익산시가 식품기업과 농업법인 및 생산자 단체에 57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농산물가공업체 시설현대화사업과 농식품가공원료 공동처리시설 사업에 대해 16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시는 올해 ..
푸른 익산 만들어가요 - 2009년 녹색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푸른 익산'을 만들기 위한 '녹색 일자리사업 발대식'이 5일 오전 미륵사지에서 참여근로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들은 올해 녹색일자리 사업계획 설명 및 사업추진 다짐과 함께 사업장, 근로자 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
녹색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보세요 - 2009년 녹색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자 모집 익산시가 녹색 세상 만들기에 동참할 ‘2009 녹색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대상은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70명, 산림바이오매스 근로자 50명, 산림조사단 2명, 산림보호감시원 근로자 16명 등 ..
전북버섯산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개최 ▸ 2010년 이후 버섯종균 로열티 현실화 예상 대비 시급 ▸ 버섯농가 조직화하여 리콜제로 전북버섯 인식 시켜야 ▸ ꡐ암을 이기는ꡑ 꽃송이버섯 거점농가 중심 보급 확대 ○ “전북 버섯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17일 도..
명품 익산 고구마 만들기 위해 뛴다. - 익산 명품 고구마 발전전략 워크숍 개최 ‘명품’ 익산 고구마를 만들기 위해 학계와 농가, 시 공무원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익산 명품 고구마를 만들기 위한 발전전략 워크숍이 12일 오후 영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재배농가와 전문가, 공무원 등 15..
푸른익산가꾸기 헌수목 기탁 시민참여 활발 익산시가 녹색도시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푸른 익산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의 사업 동참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푸른익산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의 숲 조성을 위한 헌금 기탁뿐 만..
꿀벌이 만드는 ‘익산서동딸기’ 맛보실래요? - 24일부터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본격 출하 꿀벌의 자연수정으로 당도와 빛깔이 우수한 ‘익산서동딸기’가 맛의 차별화를 내세우며 24일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서동딸기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국내품종인 ‘설향’과 ‘매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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