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정치시민넷 전북 경제동향 분석, 가계대출 감소, 기업대출 증가금융은행연금농협증권무역환율화폐 2025. 3. 25. 09:51
좋은정치시민넷 전북 경제동향 분석, 가계대출 감소, 기업대출 증가
“2025년 1월 기준, 전북 가계대출 잔액 25조 7,671억으로 전년 동월 대비 2% 감소”
“2025년 1월 말 기준, 기업대출 잔액 41조 6,157억으로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
“2024년 말, 전북 예금은행 연체율 0.61%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2024년 말, 전북 가계대출 연체율 0.65%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2025년 1월 기준, 전북 어음부도율 1.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지역 시민단체인 좋은정치시민넷(대표 손문선)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전북 경제동향을 분석 발표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전북지역 가계대출은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업대출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북 가계대출 잔액은 25조 7,671억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했다.
특히, 전북 예금은행 가계대출은 11조 9,638억으로 6.4% 증가했으나, 비은행 가계대출은 13조 8,033억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8.3% 감소했다.
전북 전체 가계대출 중 예금은행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46.4%로, 전국 평균 75.7%에 비해 매우 낮은 반면, 비은행 대출 비율은 53.6%로, 예금은행 문턱이 높은 상황이다.
전북 용도별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이 13조 4,535억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7.7% 증가했으며, 기타대출은 12조 3,136억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이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5.2%로, 전국 평균인 66.1%보다 낮은 수준이다.
연도별 추이는, 주택담보대출은 2023년을 제외하고 매년 증가세를 보이나, 기타대출은 2021년부터 지속 감소했다.
한편, 같은 기간 전북 기업대출은 41조 6,157억으로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했으나, 전국 평균 증가율인 4.8%에는 미치지 못했다.
2024년 말 기준 전북 가계대출 연체율은 0.61%로, 전국 두 번째로 높았고, 기업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2025년 1월 말 전북 어음부도율은 1.43%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았다.
좋은정치시민넷은 “전북 예금은행 가계대출 연체율과 어음부도율이 전국에 상위인 것은 가계와 기업 환경이 어렵다는 것을 반증한다”며 “부도율 급격한 상승은 전북 기업 자금사정이 빠르게 악화된다는 것으로 지자체와 한국은행 등이 예의주시하고 위기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은행연금농협증권무역환율화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농협, 이종현·이중선·조은희 시의원에 감사패 전달 (0) 2025.02.26 전북 익산농협, 금융자산 2조원 돌파한 선도농협으로 우뚝 (1) 2025.02.25 전주농협 이사선거 (현금살포 의혹) 수사촉구 회견 (1) 2025.02.24 아파트 밀집지역에 금융, 마트 맞춤 서비스, 익산농협 동산제일지점 개점식 (0) 2025.01.10 익산산림조합, 익산사랑 6,000만 원 기탁으로 새해 시작! (0)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