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개월 연속감소 호남5대도시 익산인구 26만8678명⇓ ‘익산대추락시대’

 

 

 

 

75개월 연속감소 호남5대도시 익산인구 26만8678명⇓ ‘익산대추락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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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인구, 2023년 -3661명, 2024년 들어 3월까지 –1358명, (26만8678명)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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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순천'에 호남3대도시 내준 데 이어 올 3월 8861명 차이

- 2022년 8월 '여수'에도 뒤져, 익산 '호남5대도시' 추락, 올 3월 2108명 차이

 

-전북인구도 올 3월 -1942명 175만 붕괴 174만9376명 마감, 2023년 – 1만4850명, '전북인구 급감세'

 

 

 

 

 

 

2018년부터 2024년 03월까지

<익산인구> 2017년말, 30만187명, 올 3월말 26만8678명, 75개월(6년3개월)에 -3만1509명으로 폭감

<전북인구> 2017년말, 185만4607명, 올 3월말 174만9376명, 75개월(6년3개월)에 -10만5231명으로 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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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인구 <75개월에 -3만1509명으로 폭감, 장수군 올 3월 인구 2만843명보다 1만666명 더 감소>

<정헌율 시장 취임 2016년 4월 30만1285명에 비하면 –3만2607명, (장수군 3월 인구 2만843명)보다 1만1764명 더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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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말 (30만187명) 이후 75개월(6년3개월) 연속 매달 급감, 올 3월 (26만86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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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6125명(29만4062명으로 마감)

<19년> -6291명(28만7771명으로 마감)

<20년> -5495명(28만2276명으로 마감)

<21년> -4163명(27만8113명으로 마감)

<22년> -4416명(27만3697명으로 마감)

<23년> -3661명(27만36명으로 마감)

<24년> 3월까지–1358명(26만8678명으로 마감)

 

 

75개월(6년3개월)에 -3만15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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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2023년 2월 65만 붕괴, 올 3월에만 -656명으로 64만772명으로 추락, 이상 조짐,

 

- 올 1월에만 군산 -354, 완주 +72 정읍 -273 김제 -83명, 부안 -102명, 고창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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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구>

<18년> -1만7775명으로 185·84만 연쇄붕괴, (183만6832명)으로 추락

<19년> -1만7915명으로 183·82만 연쇄붕괴, (181만8917명)으로 추락

<20년> -1만4813명으로 181만 붕괴 (180만4104명)으로 추락

<21년> -1만7249명으로 180·79만 연쇄붕괴, (178만6855명)으로 추락

<22년> -1만7248명으로 178·77만 연쇄붕괴, (176만9607명)으로 추락

<23년> -1만4850명으로 176만 붕괴(175만4757명)으로 마감

<24년> 3월까지 –5381명으로 175만 붕괴(174만9376명)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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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추락시대, 2024년 3월말 전북인구, 174만93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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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출범 직전인 2014년 6월 187만0844명에 비해 -12만1468명으로 급감

<민선6기에만 -2만62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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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출범 직전인 2018년 6월 184만4639명에 비해 –9만5263명으로 폭감

​<민선7기에만 -6만6360명>

 

민선8기 출범 직전인 2022년 6월 177만8279명에 비해 -2만8903명으로 폭감

<​민선8기에만 올 3월까지 -2만8903명>

 

2024년 3월 (174만9376명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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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인구가 75개월 연속 줄어 장수군 인구보다 1만666명 더 폭감했으며, 전북인구도 올 3월까지 -5381명으로 175만이 붕괴돼 174만9376명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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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3년 2월 65만이 붕괴된 전주는 계속 준 데다 3월 -656명으로 이상 조짐이며, 익산은 3월 순천과 8861명 차이여서 ’호남3대도시‘ 복원이 난망할 뿐 아니라, 여수에도 뒤져 ’호남5대도시‘ 추락에 이어 3월 2108명 차로 ‘30만 회복’이 난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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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인구는 3월 –262명으로 ‘18년부터 75개월 연속 급감’한 26만8678명으로 끝없이 추락해 ‘인구늘리기’가 헛구호로 민선8기 말에는 25만대로 추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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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말 (30만187명)이던 익산인구는 18-23년까지 연간 –6125명, -6291명, -5495명, -4163명, -4416명, -3661명이었고 올해만 3월까지 –1358명으로 폭감해 26만8678명으로 마감돼 75개월에 -3만1509명으로, 1999년 33만7436명 정점에서 -6만8758명으로 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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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75개월에 -3만1509명은 장수군 올 3월 2만843명보다 1만666명 더 감소했고, 정헌율 시장 취임 2016년 5월 30만1285명에 비하면 –3만2607명으로, 장수군 인구보다 1만1764명 더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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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2021년 9월 65만8235명을 정점으로 계속 줄어 ‘전북인구 본격 급락세’로 23년 2월 65만 붕괴에 이어 올 3월 64만772명(전달보다 -656)이며, 완주 9만8656명(+72), 군산 25만9천명(-354), 정읍 10만3204명(-273), 김제 8만1242명(-83), 부안 4만8815명(-102), 고창 5만1538명(-90)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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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구>는 18년 -1만7775명에 185·84만 붕괴, 19년 -1만7915명에 183·82만 붕괴, 20년 –1만4813명에 181만 붕괴, 21년 -1만7249명에 180·79만 붕괴, 22년 -1만7248명에 178·77만 붕괴된데 이어 23년 176만 붕괴, 24년 175만 붕괴 등 3월 174만9376명으로 마감돼 ‘전북대추락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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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익산은 21년 1월 순천에 ’호남3대도시‘를 내준데 이어 올 3월 순천보다 8861명이 적고, 22년 8월 여수에도 뒤집혀 ’호남5대도시‘ 추락에 이어 올 3월 2108명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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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들은 “10만 돌파를 앞둔 완주군 급증을 보라. 주택은 타이밍이 중요한데 익산은 일자리 확충과 식품클러스터 거주시설 및 평화동LH아파트·부송택지 등이 터덕거리고 고분양가로 고통받는데 수변도시·30만 회복을 떠벌였다”며 “호남5대도시가 현실이 됐고, 수변도시는 공수표일 뿐 아니라 미분양과 부실도 우려된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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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주시는 에코시티·효천지구 개발로 증가하다가 최근 재개발과 재건축 및 택지개발이 민원과 행정절차로 지연되며 급감세로 전환됐으며, 완주는 ’삼봉신도시‘와 군청사 주변 ’행정복합타운‘ 입주로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는 근무만 하고 생활과 소비는 완주 삼례·봉동에서 하는 상황이 심화될 전망이다./전주·익산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