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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2022년 10대 군정 계획 힘찬 활시위 당겨
    <완주>정치 2021. 12. 14. 11:48

     

     

     

     

    완주군, 202210대 군정 계획 힘찬 활시위 당겨

     

    -202112년 연속 전국 일자리대상 수상 등 다양한 성과 토대로

     

    -새해 방역, 경제, 수소, 문화, 관광, 친화도시, 자치군정 등 나서기로

     

     

     

    완주군은 검은 호랑이띠 해인 2022년 임인년壬寅年에 방역과 지역경제 회복, 수소경제 1번지 실현, 자족도시 대전환 프로젝트 가속화, 역사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10대 군정계획의 힘찬 활시위를 당기게 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군민행복을 위해 역량을 결집한 결과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도시 도약과 호남 유일 법정문화도시 선정, 코로나 완주형 방역시스템 구축, 12년 연속 전국 일자리대상 수상, 공약이행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대한민국 도시대상 3년 연속 수상 등 성과를 거뒀다.

     

     

    완주군은 임인년에도 K-방역을 선도하는 완주형 방역시스템 강화를 통한 완전한 일상회복에 나서고 수소경제 육성과 완주다운 공동체 문화도시, 3대 친화도시 선도, 군민중심 자치군정 추진 등 10대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우선 완주형 단계적 일상회복 종합대책을 추진해 경제민생과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야 사업에 불을 붙이고, 코로나 조기종식을 위한 전 군민 백신 접종률도 제고하고, 일자리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포용정책을 확대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군은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와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 구축, 신재생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평가센터 건립을 통해 국내 최고 연료전지 원-스톱 인증체계구축 등 대한민국 수소경제 1번지를 실현키로 했다.

     

     

    가장 완주다운 공동체 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완주형 문화공간을 확장하고, 320만평 전북 최대 산단 집적화와 13천 세대 명품 주거단지 조성을 골자로 하는 자족도시 대전환 프로젝트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1~22년 완주 방문의 해성공 마무리를 위해 감성 여행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2030년 관광도시 종합 마스터플랜을 세워 완주관광 1천만 시대를 견인할 힐링 관광도시 완주로 우뚝 서도록 해 가기로 했다.

     

     

    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와 사회적경제 친화도시에 이어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에 도전해 ‘3대 친화도시 선도에 주력하는 한편 군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완주 푸드플랜을 확산할 구상이다.

     

     

    토피아 완주 실현을 위해 22년 로컬푸드 관계시장 누적 매출액을 5천억으로 늘렸으며, ‘위드 코로나 시대농촌 융복합 산업 육성과 미래농업 자원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밑그림이다./완주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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