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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코로나 대구 확진자 사망건강의학(료)위생보건질병병의원약품 2020. 3. 12. 07:28
원광대병원 코로나 대구 확진자 사망
- 코로나로 폐렴 등 중증 투석치료
대구서 확진 판정 후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돼 음압격리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오전 8시 20분께 사망했다.
대구 달서구에 주소지를 둔 K(84·여)씨는 2월 22일 코로나 확진판정 후 영남대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지난달 29일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특정교회와 관련 없는 해당 환자는 이송 당시 폐렴과 호흡곤란 등으로 중증상태였으며,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투석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익산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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