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문화예술촌, 『형상과 빛- The shape and Light』展

 

 

 

 

 

 

 

 

 

 

 

 

 

 

삼례문화예술촌, 『형상과 빛- The shape and Light』展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관장 이기전)은 VM프로젝트-15 ‘형상과 빛-The shape and Light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VM아트미술관 15번째 기획전이자 2017년을 맞아 처음 진행되는 이번 전시전은 아름다움이란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의 차이임에 바탕에 두고 있다.

 

 

 

 

또한 아픈 역사를 가지는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작가들이 바라본 희망과 빛과 형상은 무엇인지 알아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현대적 감성과 감각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국내 미디어아티스트 및 설치예술작가 6인(강효명, 이돈아, 이정주, 이효문, 이후창, 조영철)이 희망과 빛을 형상으로 풀어내며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VM아트미술관 이기전 관장은 “형상과 빛-The shape and Light전에 전시된 여러 형태 예술작품이 표현해내는 빛과 희망을 우리 삶에 투영해보는 값진 경험과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완주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