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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인구추락, 이상조짐 ‘전주익산군산완주’ 모두 감소
    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16. 12. 13. 11:21

     


     

    <사진> 전북도청사 사진, 전주익산군산시와 완주군도 인구감소세로 반전해 도내 14개 시군이 모두 인구가 주는 심각한 인구추락세가 우려된다.

     






    전북인구추락, ‘전주익산군산완주모두 감소

     

     

     

     

    -익산시는 30만 붕괴 임박, 도내 14개 시군 모두 감소

    -인구가 증가하던 전주군산완주도 감소 시작

    -도내 주요도시는 물론 농촌 등 전반적 감소추세, 심각한 국면

    -전주완주, 혁신도시 효과 종료로 전북인구 본격추락 예상

    -군산, 지지부진한 새만금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등 경기위축

    -전북, 151869711명에서 올 111864475명으로 줄어

    저출산에 농촌고령화로 도시로 이주할 인구 바닥났기 때문

     

     

     

     

     

    도내 주요도시 중 익산시만 인구가 준 반면, 인구가 늘던 전주·군산시와 완주군도 최근 인구감소세로 반전해 전북 14개 시군이 모두 인구가 감소하는 심각한 국면에 돌입했다.

     

     

     

     

    익산시99337436(연말)을 최고로 01337240명까지는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03327536명으로 해마다 5천명 가량 급감했고, 09306669명으로 다시 감소했다가 인구늘리기에 의해 일시 늘었으나 올 1611, 30798명까지 줄어 ‘30만 붕괴가 임박했다.

     

     

     

     

     

    반면, ‘전주시2천년 618656, 05621749, 08631532, 10641525, 136582, 169653665명으로 민선4기 직전인 05년에 비해 (31916)이 늘어났으나 올 10월부터 줄기 시작해 11652961명으로 감소했다.

     

     

     

     

     

    군산시97281437명으로 정점으로 05263120명까지 줄다가 이후 증가로 반전해 154278457명을 최고로 05년에 비해 (15337)이나 대폭 증가했으나 이후 줄기 시작해 올 11277821명으로 감소했다.

     

     

     

     

     

    완주군0883757명으로 보합세에 머물다가 0983885, 1286164, 895637명으로 정점을 찍고 3개월 연속 줄어(-169) ‘혁신도시 효과가 끝나 인구 ’10만 시대도 의문시된다.

     

     

     

     

     

     

    한편, 전북인구는 151869711명에서 올 111864475명으로 줄었는데 전주완주는 혁신도시 효과가 끝났고, 군산시는 지지부진한 새만금에 현대중공업 산조선소 등 경기위축에다 저출산 및 농촌고령화로 65세 이상이 30% 안팎인 시군이 적지 않아 도시지역으로 이주할 인구가 바닥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전주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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