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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 분양열기 후끈
    산단농공기업(청)탄소연구소사업소 2015. 1. 16. 11:04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분양열기 후끈

     

    - 완주군-테크노밸리 산 투자기업, 투자협약

    -연내 1백% 분양될 듯

     

     

     

     

    완주군 테크노밸리 산단 분양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는 등 2015년 내 1% 분양완료에 청신호가 켜졌다.

     

     

    완주군은 16일 군청에서 한국토미, 뉴텍 등 2개 기업과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특장차량 제조업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토미(대표 이상열)와 자동차 에어서스펜션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뉴텍(대표 김명호) 2개 중견기업이 완주군 테크노밸리에 새롭게 둥지를 틀어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전북도 이성수 경제산업국장, 정성모 완주군의장, 2개 업체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사항 이행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2개 업체의 투자금액은 각각 60억원이며, 신규 인력채용은 80여명에 달한다.

     

     

     

     

    자동차부품 및 특장차량 전문 생산업체인 두 기업이 본격가동을 하게 되면,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및 특장차량 등 핵심 전략산업의 시너지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개 기업투자로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 분양률은 83.2% 기록하게 됐다.

     

     

     

     

    완주군은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내 1% 분양완료는 물론, 64만여평 규모의 2단계 조기착공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한다.

     

     

     

    박성일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완주 테크노밸리에 투자를 결정한 2개 기업에 군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투자기업이 활발히 생산활동을 벌이고, 많은 주민을 고용하며 전북대표기업으로 성장해 결실을 맺도록 완주군이 적극 돕겠다 말했다.

     

     

     

     

    완주군에 신설투자를 결정한 김명호 뉴텍 대표도 기본 산업인프라 및 물류 여건이 맘에 들어 테크노밸리 산단에 입주를 결정했다앞으로 완주군민을 우선적으로 고용하는 등 완주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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