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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민선6기,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청사진
    시장군수관사국장비서지자체(제) 2014. 9. 22. 12:05

     

     

     

    완주군 “민선6기,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청사진

    - 2015년도 군정계획 발빠르게 준비, 새로운 군정 틀과 다양한 시책제시

    -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주민제안 24건 선정, 내년도 정책 반영

     

     

     

     

     

    완주군이 지난 9월 22일부터 박성일 군수 주재로 2015년 주요업무와 신규정책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민선6기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 건설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완주군은 내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 빠르게 확정해 민선 6기 실질적 원년인 2015년 군정계획을 통해 ‘주민소통을 통한 화합군정, 위민군정, 민관협치를 통한 거버넌스 활성화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완주를 만들어 갈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5년 완주군정은 군의 미래발전을 위한 화합과 상생의 군정 틀과 일자리 창출,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일자리 창출하는 상생경제, ▲차별과 소외없는 맞춤복지,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체육,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교육, ▲소통과 공감의 위민행정 등 민선6기 역점시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완주군은 내년도 시책발굴을 위해, 지난 8월부터 군민 아이디어 정책 공모전과 공무원 정책제안 대회를 실시해 집단지성을 통한 지역발전 정책 발굴을 준비해 왔다.

     

     

     

     

    이를 통해 총 1,470건의 정책제안이 모집됐고, 76건의 우수정책이 내년 업무보고에 대거 반영됐으며, 이중 주민제안은 181건으로 24건을 선정해 6건은 즉시 군정에 반영하고 나머지 18건을 내년도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만들어진 시책들이 민선6기 완주군 청사진의 밑거름이 되어, 으뜸도시 완주건설의 중심축으로 키워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일 군수는 “2015년이 민선6기 원년이자 완주군이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을 통해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금번 업무보고를 통해 계획된 업무들이 차질없이 준비되고 조속히 착수돼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군민에 큰 희망을 줄 군정을 펼쳐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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